제주도의 지역 공동체 활성화 방안을
모색해보는 토론회가 오늘(15일) 오전 퍼시픽호텔에서
열렸습니다.
제주지방행정동우회와 KCTV 제주방송이 마련한
'개념 있는 제주' 공동체 만들기 도민 토론회에서
김수종 전 한국일보 주필은
과잉관광과 과도한 인구 유입으로
제주의 자연가치가 훼손되고
수눌음과 삼무 정신 같은 고유의
공동체 문화도 사라지고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자연과 문화, 환경을 지키는
공동체 정신이 중요하다며
관이 아닌 민간이 주도하는
주민 운동을 활성화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김용원 기자
yy1014@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