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부터 교육행정질문....'쟁점은?'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19.11.20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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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흘동안 진행된 도정질문이 마무리되면서
내일(21일)부터는 이석문 교육감을 출석시켜
교육행정질문이 이어집니다.

IB학교 선정과 제주외고의 일반고 전환등
교육현안도 적지 않습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 첫 IB 도입 학교로 표선고등학교가
선정됐지만 논란은 여전합니다.

수많은 설명회에도 불구하고 유일하게 한 학교만 신
청할 만큼 관심은 저조했기 때문입니다.

특히 수능으로 대학에 진학하는 정시비율을
확대하는 방안이 추진되면서 IB도입에
따른 논란은 더욱 커질 전망입니다.

도의원들은 교육행정질문에서
IB교육과정 도입에 따른 향후 대책을 집중 추궁할 예정입니다.

<강성균 / 제주도의회 의원>
"학부모의 신뢰도 필요하고 대학 입시와의 연계도 필요한데
과연 교육감께서 이 교육정책을 펼치면서
학부모와 아이들이 선호하는지 조사는 해봤는지 (질의할 예정입니다.)"

또 자사고와 외고의 일반고 전환 정부방침을 놓고
제주외국어등학교의 일반고 전환에 대한
제주도교육청의 입장도 점검할 방침입니다.

이석문 교육감은 최근 출입기자단과의 기자회견에서 수
능 등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정시 확대 문제를 포함해
제주외고의 일반고 전환에 대한 입장표명을 유보한 바 있습니다.

<이석문 / 제주도교육감 (지난 7일)>
"수능이 끝나면 수능 앞두고 이런 이야기를 하면
조금 부담스러울 수 있으니까 다음주 쯤 이 문제들에 대한
제주도교육청이나 제가 바라보는 방향성에 대해
(논의하는) 티타임을 가질 생각입니다."

또 영어교육도시 내 국제학교 신설이 불허된 학교부지 활용 방안과
특수교육 대상자를 위한 특수학급 증설 문제도 도마에 오를 전망입니다.

이 밖에도 학생 비만율 증가에 따른 해결 대책과
학교엘리트 체육의 방향성 문제도 집중 제기할 것으로 알려져
제주도교육청이 어떤 입장을 내놓을 지 주목됩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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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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