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수 확보 노력·IB 공감대 부족"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19.11.28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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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교육청이 교육 투자를 위한
세수확보에 소홀하다는 지적입니다.

IB교육프로그램도 역점사업이라고 하면서도
도민공감대를 얻기위한 노력은 극히
부족합니다.

보도에 이정훈기자 입니다.

제주도의회 교육위원회의 내년 교육예산 심사
교육 투자를 위한 재원 확보 노력이 미흡하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오대익교육의원은
정부와 제주도의 내년도 예산 증가율은
두자리 숫자에 가깝게 급증했지만
제주도교육청이 정부 교부금과 제주도로부터 받는 법정이전금은
오히려 감소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오대익 / 제주도의회 교육의원>
"국가 예산이 늘어나고 지방자치단체 예산이 10% 정도로
늘어나는데도 불구하고 작년보다 못하게 교부금을 주거나
법정이전금을 주었다는 말은 제주도교육청의 예산 확보 노력이
절대적으로 부족했다고 (생각합니다.)"

역점 사업인 IB프로그램 도입도 도마에 올랐습니다.

IB관심학교가 선정됐지만
정작 해당 학교 학부모와 지역사회가
반발하고 있다는 것 입니다.

<김장영 / 제주도의회 교육의원>
"제가 보기에 도교육청에서 충분히 설명을 하지 못했다는 겁니다.
당시에 PPT자료로 1시간 가량 설명하고 질의응답 시간도 거의 없었다고.."

특히 공개모집에도 불구하고
IB 홍보가 특정 학교에 집중됐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처음으로 사과 입장을 내놨습니다.

<강순문 / 제주도교육청 정책기획실장>
"(표선고등학교에 집중적으로 했죠?)
표선 등 우선 동부지역 학교에 집중적으로 (IB설명회를) 했습니다."

이 밖에도 신재생에너지 활성화 정책으로
학교내 태양광 설치가 늘고 있지만
에너지 저장 장치 등이 마련돼지 않아
방학기간 생산된 전력이 대부분 버려진다며
대책 마련도 주문했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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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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