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시 뉴스] 190억 들인 주차장 부지 매입하고도 방치 '논란'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19.12.02 15:38

제주시가
수백억 원 예산을 들여 주차장 부지를 매입했지만
2년 가까이
활용하지 못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제주시는
도남동 제스코마트 부지에
복층형 주차장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해 4월 190억 여 원을 들여 매입했습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주차장 관련 예산은 확보되지 않았고
국비확보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특히 제주시가
540억 원을 투입해
주차장과 문화공간을 결합해
복합센터로 조성하려던 계획도
정부로부터 부적합 판정을 받아 보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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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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