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 총선] 고병수, "시민정치로 제주 공동체 치유"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20.01.09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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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총선 예비후보와 주요공약을 소개하는 기획 뉴스입니다.

오늘은 사람을 살리는 의사에서
아픈 제주 공동체를 치유하기 위해
정치인으로서 첫 발을 내딘
정의당 고병수 예비후보를 만나봤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4.15 총선 제주시 갑선거구에
출마한 정의당 고병수 예비후보입니다.

올해 55살로
병원장을 지낸 의사이면서
현재는 정의당 제주도당 위원장을
맡고 있습니다.

의료계에 종사하면서도
다양한 시민단체 활동을 통해
제주 현안 문제에 목소리를 내온
고 예비후보는 정의당과 정치인연을 맺고
총선에 첫 도전장을 냈습니다.

<고병수 / 정의당 제주시 갑 예비후보>
"민주당만으로는 약하다. 정의당이 도약해야 한다는 의무감,
촛불시민혁명을 완수해야 한다는 의무감이 있는 것이고
두 번째는 제주도민들의 바꿔야 한다라는 많은 염원이
있기 때문에 출마를 결심하게 됐습니다."

고 예비후보는
민주당 국회의원 책임론과 함께
제주 사회 변화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며

복지와 경제, 환경을 최우선
가치로 한 시민정치로
제주를 바꿔나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고병수 / 정의당 제주시 갑 예비후보>
"그린뉴딜은 제주 청정환경을 살리면서
산업을 일으키고 더불어서 복지, 소외된 사람이 없는 것,
평등한 것, 차별이 없는 것까지
곁들어서 그린뉴딜 정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와 함께 어린이 병원비 100만 원 상한제와
사회에 진출하는 청년들에게
최소한의 생활여건을 보장하는
청년사회 상속제,
그리고 이민가정 자녀의
언어 교육지원 확대 등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촛불시민혁명 이후
진보정당에 대한 유권자들의 높은 기대와 지지를
총선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고병수 / 정의당 제주시 갑 예비후보>
"이젠 좀 바뀌어야 된다. 16년 동안 민주당 의원들이 했는데
과연 제주도가 바뀐게 무엇이고 그들이 한 역할이 무엇인가.
저희 구호가 '지겹다 16년, 선수교체' 이렇게 정한 이유도
거기에서 나오는 것이고 촛불시민혁명을 완수하고 제주도민들의
바람을 잘 실현할 수 있는.."

아픈 사람을 살리는 의사에서
불평등을 해소하고 제주 공동체를 치유하는
정치인이 되겠다며 첫 발을 내딘 고병수 예비후보.

민주당 16년 제주 정가에서
선수 교체 주인공이 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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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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