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객 증가했지만 씀씀이 줄어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20.01.26 12:46

제주를 찾는 국내 관광객은 증가했지만 씀씀이는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관광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기준 제주를 찾은 내국인 관광객은 125만4천419명으로 전년 동기보다 11.2% , 12만6천172명 늘었습니다.

반면 같은 기간 내국인 관광객이 제주에서 사용한
신용카드 사용액 상승률은 11.7%에서 1.7%로 급감했습니다.

지출 내역을 보면 식음료비가 차지하는 비중은 증가했지만
숙박비와 쇼핑은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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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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