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도 있다"…도의원 재보궐 선거 누가 뛰나?
허은진 기자  |  dean@kctvjeju.com
|  2020.01.31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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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이 70여일 남은 가운데 제주에서는
3곳에서 도의원 재보궐 선거가 함께 치러질 예정입니다.

국회의원 선거에 묻혀 잘 알려지지 않고 있는데,

허은진 기자가 지역별로 누가 예비후보로 등록했고
쟁점은 무엇인지 정리했습니다.

올해 4월 총선과 함께 치러지는 도의원 재보궐 선거는 모두 3곳.

서귀포시 동홍동과
대천.중문.예래 선거구,
그리고 대정읍 등 모두 서귀포지역입니다.

현재 동홍동 선거구에는
더불어민주당 김창순, 김대진,
자유한국당 오현승,
무소속 김도연, 김용범이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습니다.

대천.중문.예래동은
더불어민주당 임정은,
무소속 고대지가 예비후보로 등록했습니다.

대정읍 지역에서는
더불어민주당 박정규, 정태준
무소속 양병우 등 3명의 예비후보가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현재까지 등록을 마친
도의원 재보궐 선거 예비후보만 10명입니다.

출마 여부를 검토중인 후보들이 여전히 자천타천 거론되면서
앞으로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국회의원 선거에 묻혀 잘 드러나지는 않고 있지만
지역별로 열심히 발품을 팔며
얼굴을 알리고 지지세력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동홍동 선거구는
제주헬스케어타운 사업과
미분양. 빈 상가 증가 등의 지역 경기 침체 문제가,

대천.중문.예래동 선거구의 경우
민군복합형 제주관광미항과
예래 휴양형 주거단지 조성사업에 따른 갈등 해소 방안이

대정읍은 최근 부진을 겪고 있는
1차산업 활성화와
대정해상풍력발전사업이
이번 선거에서 주요 쟁점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각 후보에 대한 학력과 전과 등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선거통계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KCTV 뉴스 허은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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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은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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