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가
오늘 오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로부터
제주지역 신천지 교인 명단을 받을 예정이라며
받는대로
전수조사에 나섭니다.
교인에 대해 일제 확인전화는 물론
유증상자 확인과
감염 여부에 대한 검사를 실시합니다.
특히 명단이 확보된 시점으로부터 14일까지를
최대 잠복기로 가정해
제공된 명단에 대한 관리를 강화합니다.
기침이나 발열 등의 증상을 보이면 즉각 선별진료소로 이송하고
연락이 닿지 않는 경우
국가경찰과 협조해 적극 추적합니다.
제주도는
신천지 교인에 대해
연락이 갈 경우 최대한 협조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
suheemun4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