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봉개동 북부소각장 사용 기한이 3년 연장됐습니다.
제주시와 '제주도 산북소각장 주민지원협의체'는
지난 25일, 봉개동 북부광역환경관리센터 소각처리시설
사용 기한을 2023년 3월까지 3년 연장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이에 따라 봉개 매립장에 쌓여있는
압축폐기물 4만 8천 톤과
폐목재 2만 5천톤은 북부소각장에서 처리가 가능해졌습니다.
제주시는 주민 숙원사업으로
봉개동 사우나시설 보수 공사와
주차장 확충 사업을 약속했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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