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통합당 경선주자 확정…고경실 '컷오프'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20.03.02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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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이 제주지역 경선주자로 예비후보 7명을 최종 확정했습니다.

제주시 갑 선거구 고경실 예비후보와 을 선거구 강승연 후보, 서귀포시 정은석 출마예정자 등 3명은 경선에서 배제됐습니다.

제주시 갑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문윤택 예비후보는 중앙당의 전략공천 결정을 수용한 가운데 박희수 후보도 조만간 거취를 밝힐 예정입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415 총선 미래통합당 제주지역 경선 주자들이 확정됐습니다. 미래통합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제주지역 예비후보 9명 가운데 7명을 경선주자로 결정했습니다.

제주시 갑 선거구는 구자헌, 김영진, 장성철 예비후보 3파전으로 경선을 치릅니다.

제주시 을 선거구는 김효, 부상일 후보.

서귀포시 선거구는 강경필, 허용진 두 후보로 압축됐습니다.

제주시 갑 선거구 고경실 후보와, 을 선거구 강승연 예비후보, 서귀포시 선거구 정은석 출마예정자 등 세 명은 경선에서 배제됐습니다.

여론조사에서 선전하던 고경실 예비후보가 경선에서 컷오프 되면서 거취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고경실 후보는 취재진과 통화에서 중앙당이 요구하는 젊은 인재에 부합하지 않은 것으로 판단된다며 중앙당 결정에 불복할 생각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반면 강승연 예비후보는 중앙당에 이의 신청과 재심을 요청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미래통합당은 100% 국민경선을 실시해 15일쯤 최종 후보를 확정할 계획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전략공천을 받은 송재호 후보의 출마 기자회견이 예정된 가운데 같은 지역구에 출마했던 문윤택 예비후보는 당의 전략공천 결정을 받아들이겠다고 밝혔습니다.

<문윤택 / 민주당 제주시 갑 예비후보>
"저는 민주당 공천심사위원회의 결정을 존중하고 겸허히 받아들이겠습니다. 그리고 도민 여러분 속에서 함께 하겠습니다. "

중앙당 결정에 반발했던 박희수 후보는 조만간 입장을 정리해 향후 거취를 밝힐 예정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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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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