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주택 하자보증금 미수령액 8백억 원"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20.03.09 14:52

건축주가 찾아가지 않는 공동주택 하자보증보험금이
8백억 원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보증 기간이 지나
건축주 또는 세대원이 돌려받을 보증금 970억 원 가운데
미수령금은 795억 원으로
전체 82%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제주시는
공동주택 세대원들이
보증금 수령 대상 여부를 모르는 경우가 많다며
개별방문을 통해 보증금을 지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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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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