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대탄, "정부 심판…자유민주주의 수호"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20.03.18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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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총선 예비후보와 주요 공약을 소개하는 기획 뉴스입니다.

현 정부를 심판하고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출마를 선언한 제주시 갑 선거구 자유공화당 문대탄 예비후보를 만났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제주시 갑 선거구에 출마한 자유공화당 문대탄 예비후보입니다. 올해 81살로 동아일보 기자와 제주신문 상임논설위원을 지냈습니다.

국민 경제를 무너뜨린 현 정권과 여당, 그리고 제 역할을 못하는 야당을 심판하기 위해 보수 정당인으로 총선에 첫 도전장을 냈습니다.

<문대탄 / 자유공화당 예비후보>
"어떻게 의회를 마비시키고 사법기구의 독립을 깨부수고 이런 것들을 아무도 말을 안하는 겁니다. 망해가는 꼴을 진실하게 사실대로 정직하게 용감하게 말하는 후보가 없어서 제가 3월 3일에 뒤늦게 등록했습니다."

문 후보는 지역 최대 현안인 제2공항은 필요하지만 지하동굴 유무에 대한 명확한 입지 조사가 먼저라고 강조했습니다.

<문대탄 / 자유공화당 예비후보>
"기술적으로도 거기(성산)에는 동굴이 있을 가능성이 많기 때문에 동굴이 없다라고 말하지 않고 동굴이 없다면 정상추진 하겠다는 원희룡 지사의 발언은 악질적인 말장난입니다. 그래서는 안됩니다."

이와 함께 탑동 신항만의 조기 완공을 통한 해상 물류 혁신과 배후지역 발전 그리고 영어교육도시를 활용한 교육특구 지정 등을 공약했습니다.

문 후보는 여당과 정부를 견제해야할 미래통합당 역시 제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다며 정당과 지지층이 갈린 제주시 갑선거구에서 보수 정당의 총선 승리를 자신했습니다.

<문대탄 / 자유공화당 예비후보>
"야당이 넷으로 갈라졌습니다. 이런 일이 없었습니다. 미래통합당은 장성철 후보가 약세입니다. 제가 당선될 겁니다. 투쟁하자. 반드시 이기자."

정부 심판과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외치는 갑 선거구 최고령 정치신인의 외침이 유권자들의 지지로 이어질지 주목됩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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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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