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조한 날씨 속 화재가 잇따라 발생하며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오늘 오후 2시 20분쯤
제주시 애월읍 수산리 감귤 과수원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감귤 나무 2그루와 울타리 등이 불에탔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나뭇가지를 태우다 불씨가 옮겨붙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보다 앞선 오늘 낮 12시쯤에는
제주시 구좌읍 한동리 야초지에 불이나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야초지 1천 3백여 제곱미터가 불에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공터에서 쓰레기를 태우다가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