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진흥기금 특별융자 신청 메르스때보다 4.5배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20.03.22 12:02

제주관광진흥기금 특별융자를 신청한 관광업체 수가
과거 메르스 사태 당시보다 4배 이상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가 지난 달 20일부터 한달동안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관광업체를 대상으로
제주관광진흥기금 특별 융자 신청을 접수한 결과
모두 969개 업체에서 천257억원을 신청했습니다.

이는 과거 메르스 피해 당시 특별융자 신청때보다
신청건수는 4.5배, 금액은 1.8배 증가한 겁니다.

업종별로는 여행업이 30%, 관광숙박업 13%, 렌터카 8%, 농어촌민박 7%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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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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