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총선을 앞두고 유권자들의 올바른 선택을 위해 후보자들의 정책을 비교하며 알아보는 기획뉴스 순서입니다.
오늘은 7명의 후보자가 국회 입성을 위해 도전장을 던진 제주시 갑 지역 선거구입니다.
허은진 기자가 후보자들의 공약을 살펴봤습니다.
기호1번 더불어민주당 송재호 후보는 코로나19로 침체된 제주경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정부의 위기극복 예산을 제주로 최대한 확보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이와 함께 문재인정부의 국정과제인 제주4.3의 완전한 해결과 제주특별법 개정을 통해 자치와 자존의 제주를 만들겠다고 했습니다.
기호2번 미래통합당 장성철 후보는 '정례적인 지역주민과의 대화의 장' 마련을 최우선 1호 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이외에도 제주의 청정식품가공산업을 육성해 국가식품산업단지를 조성하고 도민의 공공재산인 경관자원을 관광상품화 해 자주재원을 확보하겠다고 했습니다.
기호6번 정의당 고병수 후보는 코로나19 대책으로 모든 국민에게 100만원의 긴급지원금을 즉시 투입하겠다고 했습니다. 이와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JDC면세점 수익을 도민에게 환원하고 제주의 물가를 10% 내릴 수 있도록 제주지역 화폐와 카드를 확대 발급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기호7번 우리공화당 문대탄 후보는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이 불법이었다며 좌파독재 정권을 타도하고 '헌법개정국민발안권' 개헌안을 저지하겠다고 했습니다. 아울러 제2공항 신설을 원점에서 재검토하고 탑통신항 준공을 앞당겨 해상물류의 병목현상을 해결하겠다고 했습니다.
기호8번 무소속 현용식 후보는 직접 민주주의 실현을 위해 국민이 국정에 참여하는 기회를 극대화 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아울러 국민이 풍요로운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소득 창출 방법을 만들고 독서와 여행 등 문화여가를 즐기기 편한 사회를 만들겠다고 했습니다.
기호9번 무소속 박희수 후보는 제주도민의 생명수인 지하수의 공수화 원칙을 이어가고 제주의 환경가치를 지키겠다고 했습니다. 이와 함께 제주특별법 개정을 통해 제주도민의 자기결정권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풀뿌리 민주주의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공약을 제시했습니다.
기호10번 무소속 임효준 후보는 섬 관광 혁신으로 평화의 섬 제주도 '추자도를 깨워라'를 1호 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이밖에도 농업 분야에서는 치유농업과 1차산업 관광연결, 문화 분야에서는 탐라문화제 성년식 도입으로 세계 성년축제로 도약 등을 공약했습니다.
후보자별 보다 자세한 정책과 공약에 대한 내용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정책공약알리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