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TV-제주교육청, 온라인교육 인터넷 무료 설치 협약
문수희 기자  |  suheemun43@kctvjeju.com
|  2020.04.09 11:23

코로나19 여파로 일부 학년부터 온라인 개학이 시작된 가운데
KCTV 제주방송이
인터넷 기반시설이 없는 가정에 무료로 설치를 지원합니다.

KCTV 제주방송과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오늘(9일) 오전 제주도교육청 교육감실에서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으로 KCTV 제주방송은
인터넷이 없는 도내 학생 1천 800여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학습을 위한 인터넷을 무료로 설치 지원하게 됩니다.

이 자리에서 이석문 교육감은
전국 최초로 제주 학생들에게 인터넷 서비스를 무료 지원하게 됐다며
학생들의 학습권 보호는 물론
코로나19로 어려워진 지역경제에 희망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공대인 KCTV 제주방송 대표는
이번 사회공헌 노력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정과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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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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