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7(일)  |  김경임
어젯밤(16) 10시 50분쯤 우도에서 요로결석 의심 증세를 보이는 응급환자가 있다는 보건지소의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해경이 연안구조정을 급파해 복통과 혈뇨 등의 증세를 보이는 50대 남성 우도주민을 성산항으로 이송했으며 대기하던 119에 의해 제주시내 병원을 옮겨졌습니다. 한편, 올들어 서귀포해경이 긴급 이송한 응급환자는 모두 11명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53
  • "코로나, 함께 이겨냅시다"…학생들을 위한 '나눔'
  • 네 앞서 보신것처럼 사상 첫 온라인 개학이 시작됐습니다. 그런데, 제주도 교육청의 조사 결과 집에 인터넷이 없어 온라인 학습이 어려운 학생이 1천 8백이 넘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같은 학생들의 고민을 덜어주기 위해 KCTV 제주방송이 제주도교육청과 업무 협약을 맺고 온라인 강의를 들을 수 있도록 인프라 즉 인터넷을 무료로 설치해 주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초등학교 학생이 있는 제주시내 한 가정. 이제까지 인터넷을 할 수 없던 이곳에 인터넷 회선을 설치하는 작업이 한창입니다. 온라인 개학 소식에 인터넷 설치 문제를 두고 고민이 많았는데 모두 해결됐습니다. KCTV 제주방송에서 무료로 인터넷을 설치해 줬기 때문입니다. 코로나19 여파로 일부 학년부터 온라인 개학이 시작된 가운데 KCTV 제주방송이 집에서 인터넷을 사용할 수 없는 학생들을 위해 발벗고 나섰습니다. 제주도 교육청과 업무 협약을 맺고 인터넷이 설치 되지 않아 수업을 듣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보급을 시작했습니다. 이에따라 KCTV 제주방송은 도교육청의 조사결과 인터넷이 없거나 안된다고 응답한 도내 학생 1천 8백여 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학습을 위한 인터넷을 무료로 설치합니다. 이렇게 온라인 개학을 위해 가정에 인터넷 서비스를 지원하는 것은 전국 최초 사례 로서 가장 우려됐던 학습 공백을 최소화하고 교육 사각지대를 없애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이석문 /제주특별자치도 교육감> "전 세계적으로 온라인 학습 때문에 기기(수급) 등이 쉽지 않았을 텐데 참으로 놀랍게 KCTV에서 협조를 해줘서 우리 아이들이 온라인 학습을 하는데 차별없이 인프라가 갖춰져서 고마운 말씀을 드립니다." 학생들의 온라인 개학 시기에 맞춰 중학교,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이 있는 가정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설치가 이뤄질 예정입니다. <공대인 / KCTV 제주방송 대표이사> "온라인 교육이 급하게 결정됐습니다. 저희가 전후좌우 사정을 고려하지 않고 가장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이같은 결정을 하게 됐고요. 아이들이 한명, 한명 모두 교육에 소외 받지 않도록 맡은 바 책임을 지역 기업으로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사상 초유의 온라인 개학이 시작된 가운데 KCTV 제주방송의 인터넷 즉 교육인프라 구축사업이 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20.04.09(목)  |  문수희
KCTV News7
01:56
  • 서귀포 해상서 어선 화재…2명 숨져
  • 오늘 새벽 서귀포 남동쪽 해상에서 고기를 잡던 배에 불이 났습니다. 다행히 배 안에 타고 있던 선원 6명은 모두 구조됐지만 구조 당시 의식이 없던 2명은 결국 숨졌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서귀포 남동쪽 55 km 해상. 일렁이는 파도를 따라 부표가 바다 위에 둥둥 떠 있고, 몇몇 사람이 부표에 겨우 매달려 있습니다. <해경> "안심하십시오. 구조해드리겠습니다." 이들을 발견한 해경이 가까이 다가가 구명벌을 펼칩니다. 조업하던 어선에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된 건 오늘 새벽 6시쯤. 주변에 있던 또다른 어선이 연기가 피어오르는 걸 이상하게 여겨 신고한 겁니다. 신고가 접수된 지 40여분 만에 해경이 도착해 불을 끄고 인근 해역을 수색했습니다. 배에 타고 있던 선원 6명은 모두 구조됐지만 구조 당시 의식이 없던 73살 박 모씨 등 2명은 결국 숨졌습니다. 불이 난 배는 제주선적 9.77톤급 유자망 어선으로, 당시 선원들은 잠을 자고 있었습니다. <선원 가족> "새벽에 잠자는데 그랬다고 해서 제가 그러면 선원 중에 누가 (음식)해 먹으려고 (하다가) 가스 폭발한 거 아니냐고 했더니. 그게 아니고 기관실 쪽에서 아마." 다행히 선원들이 부표를 잡고 한 곳에 모여 있어 실종자 없이 모두 구조될 수 있었습니다. <박민철 / 서귀포해양경찰서 경비구조과장> "사고 현장이 경비 함정으로부터 그리 멀지 않았고 해양경찰 헬기가 신속히 현장에 도착했고. 선원들이 어구부이를 잡고 한 곳에 모여있었던 게 신속하게 구조할 수 있었던 이유인 것 같습니다." 해경은 구조된 선원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시간과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
  • 2020.04.09(목)  |  김경임
  • 성읍민속마을 초가집에 불, 다친 사람 없어
  • 오늘 오전 11시 10분쯤 서귀포시 성읍 민속마을에서 한 관람용 초가집에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약 23 제곱미터의 관람용 초가집이 불에타 소방서 추산 15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0.04.09(목)  |  김경임
  • 아나운서 날씨
  • 오늘 제주는 대체로 구름 많은 날씨를 보였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15.3도, 서귀포시 17.8도, 성산 17.2도, 고산 13.9도로 비교적 포근했습니다. 내일 제주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대체로 흐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내일 아침기온은 7에서 10도로, 낮 기온은 15에서 17도로 분포하겠습니다. 특히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합니다. 제주 전역에 건조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내일도 포근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보여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다만 당분간 천문조에 의해 바닷물의 높이가 높은 기간인 만큼 만조 시 해안가 저지대에서는 유의해야 합니다.
  • 2020.04.09(목)  |  김경임
  • [5시 뉴스] 오늘부터 중3·고3부터 온라인 개학
  • 코로나19사태로 미뤄져 왔던 각급학교의 개학이 오늘부터 고등학교 3학년과 중학교 3학년부터 온라인으로 시작되고 있습니다. 첫 날인 오늘 교사와 학생이 화상으로 수업하는 '실시간 쌍방향형'와 EBS 콘텐츠나 교사가 직접 녹화한 동영상을 보고 토론하는 '콘텐츠 활용형', 독후감 등 과제를 내주는 '과제 수행형' 등으로 나눠어 교사가 교과 특성과 여건을 고려해 진행했습니다. 온라인 개학은 순차적으로 이어져 오는 16일에는 고등학교와 중학교 1, 2학년, 초등학교 4, 5, 6학년이, 20일에는 초등학교 저학년이 해당됩니다. 개학이 미뤄지면서 수능일도 연기돼 12월 3일에 시행합니다.
  • 2020.04.09(목)  |  이정훈
  • 맑고 포근…제주 전역 건조 특보 (13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포근한 봄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낮 기온은 15에서 17도로 평년과 비슷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제주도 남부와 산간에는 건조 경보가, 동부와 북부, 서부 지역에는 건조주의보가 발효돼 산불 등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5미터로 비교적 낮게 일고 있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흐리겠고 아침기온은 7에서 10도, 낮에는 17도까지 오를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전망했습니다.
  • 2020.04.09(목)  |  허은진
  • "코로나 입원 환자 40% '후각·미각' 사라져"
  • 제주지역 코로나19 입원 환자의 40%에게서 후각과 미각이 사라지는 증상이 나타남에 따라 제주 방역당국이 이와 유사한 증상을 경험한 도민들에게 적극적인 진료를 부탁했습니다. 배종면 제주도 감염병관리지원단장은 오늘 브리핑에서 현재 입원한 환자 8명 모두 심한 증상 없이 마른 기침 정도만 보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8명 환자 가운데 40%인 3명에게서 후각과 미각이 사라졌다는 진술이 나왔다며 이는 객관적인 증상으로 해석된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따라 제주도는 외지인과 자주 접촉하는 도민 가운데 이유 없이 후각과 미각이 감소한다면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진료받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0.04.09(목)  |  조승원
  • '워크 스루' 코로나 검사 500명 넘어
  • 제주에 도착하자마자 코로나19 검사를 받을 수 있는 '워크 스루' 선별진료소가 운영된 지 열흘째를 맞은 가운데 제주에서는 500명 넘는 입도객이 검사를 받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워크 스루 선별진료소가 운영된 지난달 30일부터 지금까지 내국인 404명, 외국인 99명 등 모두 503명이 검사를 받았습니다. 이 가운데 2명이 양성 판정을 받아 격리 치료를 받고 있으며 480명은 음성, 나머지 21명은 검사 결과를 확인 중입니다.
  • 2020.04.09(목)  |  조승원
  • KCTV-제주교육청, 온라인교육 인터넷 무료 설치 협약
  • 코로나19 여파로 일부 학년부터 온라인 개학이 시작된 가운데 KCTV 제주방송이 인터넷 기반시설이 없는 가정에 무료로 설치를 지원합니다. KCTV 제주방송과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오늘(9일) 오전 제주도교육청 교육감실에서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으로 KCTV 제주방송은 인터넷이 없는 도내 학생 1천 800여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학습을 위한 인터넷을 무료로 설치 지원하게 됩니다. 이 자리에서 이석문 교육감은 전국 최초로 제주 학생들에게 인터넷 서비스를 무료 지원하게 됐다며 학생들의 학습권 보호는 물론 코로나19로 어려워진 지역경제에 희망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공대인 KCTV 제주방송 대표는 이번 사회공헌 노력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정과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습니다.
  • 2020.04.09(목)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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