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16) 10시 50분쯤
우도에서 요로결석 의심 증세를 보이는
응급환자가 있다는
보건지소의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해경이
연안구조정을 급파해
복통과 혈뇨 등의 증세를 보이는
50대 남성 우도주민을 성산항으로 이송했으며
대기하던 119에 의해 제주시내 병원을 옮겨졌습니다.
한편, 올들어 서귀포해경이
긴급 이송한 응급환자는 모두 11명입니다.
오늘 제주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맑고 건조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17.9도, 서귀포 20.1도,
성산 19.4도, 고산 15.9도로 포근했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맑겠습니다.
내일 낮 기온은 15도에서 18도로 분포해
오늘과 비슷해 포근하겠습니다.
다만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합니다.
현재 제주 산지와 남부에는 건조 경보가
제주 동부에는 건조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내일도 맑은 날씨가 이어지면서
건조특보가 확대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에 따라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히 주의해야 합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올해 제3차 신임 의무경찰 선발시험이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오늘 제주지방해양경찰청 주차장 등
야외에서 진행됐습니다.
응시자들은 청사 정문에서
발열 체크와 진단표 등을 작성했으며
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해
응시생 간의 간격을 2m 이상 유지하면서 진행됐습니다.
한편, 합격자 발표는 오는 13일
해양경찰 의무경찰 모집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오늘 제주는 맑은 가운데 건조한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 낮 기온은 16에서 19도로
어제보다 2에서 4도 가량 높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다만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합니다.
제주 산지와 남부에는 건조 경보가,
제주 동부에는
건조주의보가 내려져
산불 등 화재 예방에 각별히 주의해야 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1.5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고 있습니다.
내일 제주는
맑은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해외 방문이력이 있는 입도객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어제(6일) 하루만도 해외방문이력이 있는
내국인 33명과 외국인 2명 등 35명이 입도해
이들을 대상으로
워크스루를 통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실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달 30일부터
현재까지 해외 방문이력이 있는 입도객은 414명이며
이 가운데 2명이
양성판정을 받아 입원 치료중입니다.
나머지 음성판정을 받은 입도객은 2주 동안 자가격리되고 있습니다.
모레(9일) 온라인 개학을 앞두고 원격 수업 시연행사가
오늘(7일) 제주도교육청 상황실에서 진행됐습니다.
이번 시연행사에는
온라인 수업을 시범 실시중인
도련초등학교와 제주대부설초 교사들이
마이크로소프트의 팀즈와 줌 등
원격 수업 플랫폼을 통해 원격 수업을 선보였습니다.
하지만 시연행사 동안 접속이 끊어지는 등
서버의 안정성 문제가 불거졌고
저학년 학생들의 경우
원격 프로그램을 사용하는데
어려움이 생길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서귀포경찰서는
그제(5일) 밤 11시쯤 서귀포시 표선면에 있는 숙소에서
함께 일하던 중국인 불법체류자에게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한 혐의로
또 다른 중국인 불법체류자 59살 A씨를
살인미수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평소 B씨가 자신을 무시해 왔으며
이날
술을 마시고 말다툼을 벌이다가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광주고등법원 제주부 왕정옥 부장판사는
지난해 3월부터 4월까지 여학생 4명을 상대로
9차례에 걸쳐 강제 추행한 혐의로 기소돼
징역 3년을 선고받은
모 국제학교 미국인 교사인
38살 A 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원심을 파기하고
징역 2년 6월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했습니다.
또 아동.청소년 관련 기관과
장애인복지시설 취업제한을 10년에서 5년으로 줄였습니다.
재판부는
추행 정도가 비교적 중하지 않고
일부 피해자들이 선처를 바라는 탄원서를 제출한 점 등을 감안했다며
감형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제주지역 운동선수들의 폭력 피해 실태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의회 정책연구실이 지난해 11월부터 한달간
도 체육회 소속 운동선수 440여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제주지역 운동선수 가운데 40%가
성폭력을 당했거나 목격했고
장애인운동선수 37%는 언어폭력 피해를 입었습니다.
특히 대화보다 폭력이 문제해결에 효과적이라는 잘못된 인식도
70% 이상으로 만연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제주도의회 정책연구실은
이같은 폭력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체계적인 폭력 피해 실태 조사를 정례화하고
폭력예방교육 프로그램의 상시 교육 체계 수립,
피해신고 체계 구축 등을 제안했습니다.
오늘 제주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맑고 건조한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16에서 19도로
포근하겠습니다.
제주 산지와 남부에는 건조경보가,
제주 동부에는 건조주의보가 발효되는 등
대기가 매우 건조해
각종 화재 예방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1.5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