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7(일)  |  김경임
어젯밤(16) 10시 50분쯤 우도에서 요로결석 의심 증세를 보이는 응급환자가 있다는 보건지소의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해경이 연안구조정을 급파해 복통과 혈뇨 등의 증세를 보이는 50대 남성 우도주민을 성산항으로 이송했으며 대기하던 119에 의해 제주시내 병원을 옮겨졌습니다. 한편, 올들어 서귀포해경이 긴급 이송한 응급환자는 모두 11명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출동한 경찰관에 흉기 위협 40대 징역형
  • 제주지방법원 형사2단독 이장욱 판사는 지난 2018년 11월 폭행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에게 흉기를 들고 위협한 혐의로 기소된 49살 박 모 피고인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보호관찰과 80시간의 사회봉사를 명령했습니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죄질이 불량하지만 반성하고 있는 점 등을 감안했다며 양형이유를 설명했습니다.
  • 2020.04.08(수)  |  최형석
  • 맑고 '포근'…건조 특보 이어져 (15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포근한 봄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낮 기온은 15도에서 18도 분포로 어제와 비슷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제주 북부와 남부 지역에는 건조 경보가, 동부 지역에는 건조 특보가 발효되는 등 대기가 매우 건조해 산불 등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내일은 맑다가 오후부터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겠고 아침기온은 7에서 9도, 낮에는 17도까지 오를 전망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0.5에서 1.5m 높이로 비교적 낮게 일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 2020.04.08(수)  |  문수희
  • "항공편 증가 우려…제주 방문 자제 당부"
  • 저가항공사를 중심으로 제주행 노선을 증편하는 가운데 제주 방역당국이 이에 대한 우려를 나타내며 제주 방문의 자제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배종면 제주도 감염병관리지원단장은 오늘 브리핑에서 일부 항공사가 제주행 항공편을 증편해 관광객이 많이 올 것으로 예상돼 걱정된다고 말했습니다. 다른지역에서 코로나19 증상이 없는 이른바 무증상 확진자가 늘고 있어 제주 관광을 다녀간 뒤 지역주민 가운데 깜깜이 확진자가 나올 수 있기 때문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따라서 단기간 관광 목적으로 제주 방문을 자제해 지역 전파를 막을 수 있도록 협조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 2020.04.08(수)  |  조승원
  • '코로나19 예방' 가시리 유채꽃밭 조기 제거
  • 코로나19의 확산을 막기 위해 서귀포시와 가시리마을회가 녹산로 일대의 유채꽃밭을 모두 갈아엎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서귀포시와 가시리는 오늘 오전부터 트랙터 4대를 투입해 녹산로 일대 유채꽃길 10km와 9.5ha 면적의 조랑말타운 인근 유채꽃을 모두 없앴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에도 이곳을 찾아 사진을 찍으려는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면서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이같은 조치를 취한 것이라고 마을회측은 설명했습니다. 한편 서귀포시와 가시리측은 당초 내일(9일)부터 열릴 예정이었던 제38회 제주유채꽃축제도 전면 취소했습니다.
  • 2020.04.08(수)  |  김경임
  • 동료에 흉기 휘두른 20대 태국인 검거
  • 서귀포경찰서는 오늘(8일) 새벽 2시 10분쯤 서귀포시 표선면 가시리 숙소에서 40대 태국인 동료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로 또 다른 태국인인 29살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평소 피해자에게 훈계를 받아오던 중 술을 마신 상태에서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20.04.08(수)  |  허은진
  • 맑고 포근…제주 산지·남부·동부 '건조특보' (9시)
  • 오늘 제주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맑고 포근하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15에서 18도로 평년과 비슷하겠습니다. 다만 제주 산지와 남부에는 건조경보, 동부 지역에는 건조주의보가 이어지면서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맑다가 오후부터 구름 많을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0.04.08(수)  |  김경임
KCTV News7
02:02
  • 일상 덮친 '코로나 블루'…"심리 방역하세요"
  •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우울감이나 불안감 등 이른바 '코로나 블루'를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습니다. 제주도가 이러한 심리적 불안감을 극복할 수 있도록 심리 상담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현관문을 열자 음식과 각종 생필품이 잔뜩 쌓여있습니다. 집 앞에 놓여있던 상자 안에는 쌀부터 통조림, 즉석식품 등이 담겨있습니다. 코로나19 확진자의 밀접 접촉자로 분류돼 한동안 외출할 수 없는 자가격리자 A씨를 위한 겁니다. 격리 기간인 2주 동안 친구들은 물론, 가족들과도 만날 수 없었습니다. 집 안에만 있다보니 갑갑하고, 뉴스와 SNS를 통해 접하는 부정적인 소식들은 A씨를 더욱 불안하게 했습니다. <자가격리 해제자> "딱 그랬어요. 교도소에 있는 느낌? 교도소처럼 갑갑한 느낌. 몸보다는 심적으로 많이 불안했기 때문에 잠도 잘 못 자고. "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우울감이나 불안감을 느끼는 이른바 '코로나 블루'를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제주도가 기초정신건강복지센터 등 3곳에서 심리 상담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난 2월 심리지원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약 두 달 동안 1천여 건에 달하는 상담이 진행됐습니다. 특히 자가격리자들에게는 주기적으로 전화를 걸어 정신 건강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이흥철 / 제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팀장> "격리돼서 답답함을 호소하는 경우가 가장 많고요. 격리되시면서 주위분들에게 폐를 준다는 마음 때문에 굉장히 힘들어 하세요" 전문가들은 사회적 거리를 유지하는 선에서, 가벼운 활동을 하는 것이 기분전환에 도움이 된다고 조언합니다. 이 외에도 코로나로 인해 우울감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경우, 누구나 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등을 통해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
  • 2020.04.07(화)  |  김경임
  • 한국노총 "미통당 후보 지지"…"졸속 선언"
  • 한국노총 제주도지역본부가 이번 총선에서 미래통합당 후보 지지를 선언한 가운데 조합 내에서 이견이 새어나오고 있습니다. 한국노총 제주도지역본부는 오늘 지역본부 주차마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조직의 민주적 절차에 따라 미래통합당 장성철, 부상일, 강경필 후보를 지지하기로 결정했다며 이들 후보의 당선에 협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반면 한국노총 내 미래통합당 지지 반대 회원조합은 성명을 내고 이번 결정은 조합원 총의도 모으지 못 했고 후보 선정 절차도 없던 비민주적 졸속 선언이라며 지지를 반대한다고 반박했습니다.
  • 2020.04.07(화)  |  조승원
  • 애월읍 비닐하우스 창고에 불, 다친 사람 없어
  • 오늘 낮 12시 40분쯤 제주시 애월읍 비닐하우스 창고에서 불이나 20여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비닐하우스 창고 일부와 공구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5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0.04.07(화)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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