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대 4.15총선의 제주지역 사전투표율이 역대 최고기록을 나타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어제부터 오늘까지 실시된 사전투표에서 제주지역은 136,822명이 참여해 전체 유권자의 24.65%를 기록했습니다.
지역별로는 제주시가 23.93%를, 서귀포시는 26.55%를 보였습니다.
이같은 투표율은 2년전인 제주 지방선거의 22.24%, 2017년 5월 대통령 선거 제주지역 22.43%, 4년전인 2016년 국회의원 선거 제주지역 10.70%에 비해 역대 최고입니다.
한편 제주지역에는 총선 3개 선거구에 15명, 도의원 재보궐선거 3개 선거구에 7명의 후보가 출마해 국회와 도의회 입성을 위한 치열한 경합을 벌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