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앞둔 마지막 주말 '표심 잡기 총력'
허은진 기자  |  dean@kctvjeju.com
|  2020.04.11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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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을 앞두고 마지막 주말을 맞아 후보들은 표심을 잡기 위해 막바지 총력전을 펼쳤습니다.

특히 제주시 갑 지역구에 출마한 후보들은 지역 곳곳을 누비면서 유권자들에게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허은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더불어민주당 송재호 후보는 유권자가 밀집된 신제주권을 공략했습니다. 길거리를 돌아다니며 유권자를 일일히 만나 인사를 나누며 무엇보다 경제살리기에 집중하겟다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송재호 / 제주시갑 더불어민주당 후보>
"코로나 위기로 굉장히 어렵습니다. 우리 위기 극복해서 희망을 만들어내야 합니다. 제주를 우선 생각하겠습니다. 도민 여러분의 벌이와 밥상을 챙기겠습니다. 제주 갑을 반드시 대한민국의 갑에 올려놓겠습니다. 많은 지지와 성원 부탁드립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미래통합당 장성철 후보도 골목골목을 돌아다니며 유권자들을 만났습니다. 시민들을 만나 제주가 발전할 수 있도록 새로운 선택을 해달라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장성철 / 제주시갑 미래통합당 후보>
"권력독점 체제가 제주에서 계속 지속되느냐 아니면 새로운 성장을 위한 새로운 경쟁의 정치로 바뀌느냐 이 판가름을 하는 선거입니다. 권력이 독점되면 폐해가 많습니다. 경쟁이 이뤄질 수 있도록 이번에 저 미래통합당 기호2번 장성철을 선택해 주십시오."

정의당 고병수 후보는 상가와 서문시장 등을 방문하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자영업자와 시장 상인들을 만나 제주정치를 바꿔야 한다며 힘을 보태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고병수 / 제주시갑 정의당 후보>
"제주도민들에게 책임질 수 있는 그런 정치인 그런 국회의원을 뽑는 자리입니다. 저 고병수 여러분들의 선택을 받겠습니다. 이제까지와 다른 새로운 정치를 보여드리겠습니다. 제주정치 바꿔야 됩니다. 바꿔야 제주가 삽니다. 그래야 제주가 살 수 있습니다. 바꿔주십시오."

무소속 박희수 후보는 노형동과 연동 곳곳에서 거리 인사를 다녔습니다. 반칙과 불공정이 없는 세상을 만들겠다며 몸소 뛰어 결과로 보여주겠다며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박희수 / 제주시갑 무소속 후보>
"억울하게 공천장을 받지 못했습니다. 앞으로 이런 세상 없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열심히 뛰어서 반드시 당선되고 불공정, 반칙 이런 거 없애는 후보가 되도록 하고 우리 평범한 도민들에게 희망과 꿈을 안겨줄 수 있는 그런 박희수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4.15 총선을 앞둔 마지막 주말.

후보들은 저마다의 방식으로 유권자들의 표심을 자극하며 막바지 총력전을 펼쳤습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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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은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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