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2(토)  |  김경임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은 국민의힘이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고기철 후보 단수 공천한 것을 비판하며 즉각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민주당 제주도당은 오늘(2) 논평을 내고 갑질 폭행 의혹을 받는 인물을 공천한 것은 도민을 무시하는 행태라며, 고 후보의 의혹은 단순한 폭행을 넘어 직위 우위를 이용한 악질적 직장 내 괴롭힘에 해당하는 만큼, 도민 눈높이에 맞지 않는 무책임한 결정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46
  • 총선 앞둔 마지막 주말 '표심 잡기 총력'
  • 총선을 앞두고 마지막 주말을 맞아 후보들은 표심을 잡기 위해 막바지 총력전을 펼쳤습니다. 특히 제주시 갑 지역구에 출마한 후보들은 지역 곳곳을 누비면서 유권자들에게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허은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더불어민주당 송재호 후보는 유권자가 밀집된 신제주권을 공략했습니다. 길거리를 돌아다니며 유권자를 일일히 만나 인사를 나누며 무엇보다 경제살리기에 집중하겟다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송재호 / 제주시갑 더불어민주당 후보> "코로나 위기로 굉장히 어렵습니다. 우리 위기 극복해서 희망을 만들어내야 합니다. 제주를 우선 생각하겠습니다. 도민 여러분의 벌이와 밥상을 챙기겠습니다. 제주 갑을 반드시 대한민국의 갑에 올려놓겠습니다. 많은 지지와 성원 부탁드립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미래통합당 장성철 후보도 골목골목을 돌아다니며 유권자들을 만났습니다. 시민들을 만나 제주가 발전할 수 있도록 새로운 선택을 해달라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장성철 / 제주시갑 미래통합당 후보> "권력독점 체제가 제주에서 계속 지속되느냐 아니면 새로운 성장을 위한 새로운 경쟁의 정치로 바뀌느냐 이 판가름을 하는 선거입니다. 권력이 독점되면 폐해가 많습니다. 경쟁이 이뤄질 수 있도록 이번에 저 미래통합당 기호2번 장성철을 선택해 주십시오." 정의당 고병수 후보는 상가와 서문시장 등을 방문하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자영업자와 시장 상인들을 만나 제주정치를 바꿔야 한다며 힘을 보태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고병수 / 제주시갑 정의당 후보> "제주도민들에게 책임질 수 있는 그런 정치인 그런 국회의원을 뽑는 자리입니다. 저 고병수 여러분들의 선택을 받겠습니다. 이제까지와 다른 새로운 정치를 보여드리겠습니다. 제주정치 바꿔야 됩니다. 바꿔야 제주가 삽니다. 그래야 제주가 살 수 있습니다. 바꿔주십시오." 무소속 박희수 후보는 노형동과 연동 곳곳에서 거리 인사를 다녔습니다. 반칙과 불공정이 없는 세상을 만들겠다며 몸소 뛰어 결과로 보여주겠다며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박희수 / 제주시갑 무소속 후보> "억울하게 공천장을 받지 못했습니다. 앞으로 이런 세상 없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열심히 뛰어서 반드시 당선되고 불공정, 반칙 이런 거 없애는 후보가 되도록 하고 우리 평범한 도민들에게 희망과 꿈을 안겨줄 수 있는 그런 박희수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4.15 총선을 앞둔 마지막 주말. 후보들은 저마다의 방식으로 유권자들의 표심을 자극하며 막바지 총력전을 펼쳤습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0.04.11(토)  |  허은진
  • 4·15 총선 막바지…정당-후보 간 고발 잇따라
  • 4.15 총선을 막바지로 향해가면서 정당과 후보 간 고발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제주시 을 선거구의 부상일 후보가 오영훈 후보에 대해 정강이 폭행이나 논문 표절 등에 대한 허위 사실을 공표했다는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도의원 재보궐선거 대정읍 선거구의 무소속 양병우 후보에 대해서는 직권남용와 직무유기 등의 혐의로 각각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미래통합당은 서귀포시 선거구의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가 의정보고서에 허위사실을 공표했다며 검찰에 고발장을 제출했습니다.
  • 2020.04.11(토)  |  조승원
  • 요양시설-다중이용시설 방역 관리 강화
  • 제주특별자치도가 집단감염 위험시설인 요양시설과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방역 관리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현재 고령자와 기저 질환자들이 머물고 있는 노인 요양원과 요양병원에 대해 시설전체를 격리하는 코호트 수준의 방역 관리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 종교시설에 대한 방역관리 점검 체계를 강화하는 한편 다음달까지 진행되는 온라인 종교활동에 대해 소규모를 중심으로 영상 촬영 등 한시적인 지원활동에 나서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유흥시설에 대한 방역점검을 확대하고 방역 준수사항을 지키지 않을 경우 운영제한 조치를 내리기로 했습니다.
  • 2020.04.11(토)  |  양상현
KCTV News7
02:30
  • 제주 사전투표율 12%…"내일까지 투표하세요"
  • 4.15 총선과 제주도의원 재보궐선거를 닷새 앞두고 사전투표가 시작됐습니다. 코로나19 여파로 위축된 사회 분위기 속에도 첫째 날 투표율이 12%를 기록할 정도로 많은 도민들이 투표권을 행사했습니다. 사전투표는 내일(11일) 저녁 6시까지 진행될 예정이어서 최종 투표율이 얼마나 나올지, 본 투표에는 어떤 영향으로 이어질지 주목됩니다. 조승원 기자입니다. 4.15총선과 제주도의원 재보궐선거 투표가 사실상 시작됐습니다. 사전투표 첫째 날, 점심시간을 이용해 투표에 참여하려는 유권자들이 긴 줄을 이뤘습니다. 마스크 착용부터 발열검사에 이어 손 소독, 비닐장갑까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다소 번거로운 절차가 진행됐지만 서로 거리를 두며 차례를 기다립니다. 원희룡 지사 내외도 사전투표소를 찾아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습니다. <원희룡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서로 거리를 유지하면서 분산투표할 수 있는 시민들의 지혜가 필요합니다. 빠짐 없이 모두 투표장으로 오셔서 국민으로서 권리를 행사해주시기 바랍니다." 출마한 후보들도 선거운동 시간을 쪼개 사전투표를 마치고 유권자들의 참여를 독려했습니다. <오영훈 / 제주시 을 더불어민주당 후보> "이번 선거는 문재인 정권의 안정적인 집권 기반을 만들고 제주도의 미래 비전을 새롭게 만드는 선거입니다. 더불어민주당 오영훈 선택 부탁드리겠습니다." <부상일 / 제주시 을 미래통합당 후보> "지금까지 해왔던 것처럼 도민들이 계신 곳이라면 어디든 찾아가고 더 낮은 자세로 도민의 명령을 떠받들 수 있는 부상일로 도민들을 만나겠습니다." 이번 사전투표는 내일(11일) 저녁 6시까지 도내 43개 투표소에서 진행됩니다. 신분증만 있으면 거주지역에 관계 없이 어디서나 투표할 수 있습니다. 유권자에게는 지역구 국회의원과 비례대표 투표용지 2장이 주어집니다. 도의원 재보궐선거가 치러지는 서귀포 3개 지역에서는 투표용지 1장을 추가로 받게 됩니다. 사전투표 첫째 날 제주지역 투표율은 12%. 지난 총선 당시 첫째 날보다 높은 투표율을 보인 가운데 최종 투표율이 선거 당락에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 주목됩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20.04.10(금)  |  조승원
  • [스크린월] 사전투표율 얼마나?
  • 오늘 사전투표를 시작으로 사실상 4.15총선의 막이 올랐습니다. 관심은 내일까지 실시하는 사전 투표율이 얼마나 될까하는 겁니다. 사전투표율을 보면 전체 투표율을 짐작해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 결과는 내일까지 지켜봐야 하겠지만 사람들이 몰리는 선거일을 피해 사전투표 참여자가 많을 것이라는게 대체적인 전망입니다. 역대 사전투표율도 이런 전망을 뒷받침합니다. (그래프) 지난 2016년 20대 국회의원 선거때 10%대에서 2017년과 2018년 대선과 지방선거는 22%대로 상승추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코로나19가 변수입니다. 투표 참관인 신청도 예년보다 줄어든 것에서 보듯이 감염에 대한 우려가 투표에까지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얘기도 나오고 있습니다. ----- 이번 총선은 코로나19 사태로 역대 어떤 선거보다 깜깜이 선거가 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선호정당을 보고, 정당투표를 할 가능성이 높은데요, 여.야 맞대결 양상인 제주지역 3개 선거구 후보들도 지지연령층의 투표율 끌어올리기에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 중앙선관위도 안전 선거가 되도록 여러 대책을 내놓으며 투표율 올리기에 애 쓰고 있는 가운데 지지층을 투표소로 누가 얼마나 더 부를 수 있을지가 이번 총선 결과를 좌우할 것으로 보여 사전 투표율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끝>
  • 2020.04.10(금)  |  오유진
KCTV News7
01:45
  • '소중한 한 표'… 막바지 세몰이 총력
  • 사전투표 첫날 총선 후보들은 부지런히 사전투표를 마치고 막판 세몰이에 바쁜 일정을 소화했습니다. 서귀포선거구에 출마한 후보들도 지역을 누비면서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보도에 김수연 기잡니다. 사전투표 첫날.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는 표선면에서 일찌감치 사전투표를 마치고 남원읍 골목 곳곳을 돌아다녔습니다. 주변 상인들을 만나 투표 참여를 권하고 장사에 어려운 점은 없는지 물으며 마지막까지 힘을 몰아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위성곤 / 서귀포시 더불어민주당 후보> "사전투표가 진행 중입니다. 투표 꼭 해주시고요. 여러분의 투표가 세상을 바꿉니다. 서귀포시의 새로운 비전, 새로운 미래를 위해서 저 위성곤에게 투표해 주십시오. 끝까지 열심히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미래통합당 강경필 후보도 표선면과 중문동 등을 오가며 거리 인사에 나섰습니다. 자영업자와 근로자들을 만나면서 서귀포의 새로운 변화를 이끌 후보에게 한표를 선택해달라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강경필 / 서귀포시 미래통합당 후보> "서귀포를 활력 있게 만들려면 국회의원을 교체해야 합니다. 저 강경필은 준비된 인물이고 능력 있는 인물입니다. 서귀포 주민들의 삶을 한층 업그레이드할 자신 있습니다. 저 강경필을 선택해 주시고 지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선거일이 닷새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선거운동 마지막날까지 지지세 결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20.04.10(금)  |  김수연
KCTV News7
02:26
  • 제주형 재난생활지원금 이달중 지급
  • 제주도가 재난긴급생활지원금 지급을 위한 준비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또 관광업계의 경영난 해소를 위해 관광진흥기금 특별융자 지원을 확대합니다. 변미루 기자가 보도합니다. 빠르면 오는 20일부터 제주형 재난긴급생활지원금 지원 접수 시작될 것으로 보입니다. 제주도는 재난긴급생활지원금 자문단을 구성해 지원 대상과 지급 시기, 금액 등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행정부지사를 위원장으로 한 자문단은 학계와 법조계, 시민단체 인사 등 16명으로 구성됐습니다. 또 현장 접수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주요 읍면동의 접수처 인력을 충원하고 있습니다. 이달 말까지 1차로 지급되는 제주형 재난긴급생활지원금 규모는 550억 원. 도내 29만여 가구 가운데 중위소득 100% 이하의 가구, 그 중에서도 일정 소득이 없거나 공공급여를 받지 않는 17만 가구가 현금으로 받을 수 있습니다. <원희룡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도민들께서 벌써 문의 전화를 많이 주고 계십니다. 접수창구 인력을 늘리고, 전담팀을 대폭 구성해서 처리가 원활하고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준비하겠습니다.)" 관광업계 경영난 해소를 위한 제주관광진흥기금 특별융자 지원도 확대됐습니다. 그동안 지원 대상에서 제외됐던 5성급 호텔과 관광식당업, 마리나 업종, 그리고 투자진흥지구 지정 사업체 등도 새로 포함됐습니다. 또 2년 이내 행정처분을 받은 사업체도 신청할 수 있도록 기준이 완화됐습니다. 이와 함께 만기 상환 유예기간을 1년에서 2년으로 연장했고, 금리도 0.75%에서 0.62%로 낮춰사업자 부담을 줄였습니다. 제주도는 이번 조치로 도내 330여 개 사업체가 혜택을 볼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중한 / 제주도 재난안전대책본부 총괄조정관> "그동안 관광사업체 의견을 듣고 금융기관과의 협의를 거쳐 신청자격을 완화하는 관광기금 지원 2차 변경 계획을 마련하고 오늘 공고합니다." 한편 코로나19 이후 지금까지 접수된 제주관광진흥기금 신청 건수는 모두 1천 100여 건, 1천 400억 원 규모에 달합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 2020.04.10(금)  |  변미루
  • 코로나19로 휴업·휴직 근로자 1만 명 육박
  •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휴업과 휴직에 따른 고용유지지원금 신청자가 1만 명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지난 7일 기준으로 고용유지지원금을 신청한 업체는 9백 곳에 달했고 휴업 또는 휴직한 근로자는 9천 6백 명이 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업종별로는 여행사와 호텔업 등 관광사업장 종사자가 2천 4백여 명으로 가장 많았고 전세버스와 도소매업에서도 8백여 명이 휴업 또는 휴직했습니다. 제주도는 고용을 유지하는 업체에 인건비의 최대 90% 까지 지원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 2020.04.10(금)  |  김용원
KCTV News7
02:48
  • 당락 가를수도 … 만 18세 새내기들의 선택은?
  • 선거법 개정으로 올해부터 만 18살의 고등학생들도 투표에 참여하게 됩니다. 코로나19로 사실상 선거 교육이 쉽지 않아 깜깜이 선거란 지적에도 불구하고 이들이 이번 선거에 얼마나 참여할 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더불어민주당 오영훈 후보가 운영중인 개인방송 채널입니다. 올해 만 18살이 된 남여 유권자를 게스트로 초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습니다. <오영훈tv (유튜브채널)> "두근두근 첫 투표라는 주제를 가지고 이야기를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두분 다 첫 투표를 하실거고 만 18세인데 투표를 해본 적이 있나요?" 미래통합당의 부상일 후보 역시 만 18살 유권자의 표심 파기에 골몰하고 있습니다. 투표 경험이 부족한 이들을 겨냥해 선거상식을 알기 쉽게 전달하는 영상까지 제작했습니다. <부상일tv (유튜브채널)> "이번 선거때 누구 뽑았는지 말해줄거지? (아 그럼 당연하지 그거 얘기해도 되나?) 안 될게 뭐 있어?" 이번 총선에서 첫 투표권을 행사하는 만18살의 유권자는 전국에 54만8천986명으로 전체 유권자 수의 1.2%입니다. 제주지역 고등학교와 특수학교·방송통신고등학교 학생은 천996명으로 학교 밖 청소년 수까지 더하면 도내 만 18살 유권자 수는 2천명을 웃돌 것으로 추산됩니다. 하지만 코로나19로 예정됐던 선거교육도 차질을 빚으면서 깜깜이 선거가 될 것이란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제주도교육청은 투표는 권리이자 의무라는 점을 강조하며 적극적으로 투표에 참여할 것을 독려하고 있습니다. <이석문 / 제주도교육감> "올해 18세가 돼서 교복입은 민주시민이 돼서 첫 투표에 참여하는 여러분의 투표행위는 권리이기도 하지만 의무이기도 합니다." 각 정당들이 청소년 맞춤형 공약을 제시하는 등 선거 연령 하향으로 총선에 투표하는 고 3들의 '표심'이 변수로 떠오른 가운데 이들이 얼마나 투표에 참여할 지 주목됩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0.04.10(금)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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