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TV제주방송은 4.15 총선 투표 마감 전인 내일 오후 5시 40분부터 특별 개표방송을 실시합니다.
초대형 UHD 스튜디오에서 전국의 개표상황과 관심을 모우는 지역구, 그리고 국내에선 유일하게 제주지역 읍면동 지역별 개표 상황까지 자세히 도민들에게 전달할 예정입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KCTV제주방송이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개표방송을 준비했습니다.
개표방송은 투표가 마감되는 6시 이전인 5시 40부터 개표가 종료되는 다음날 새벽까지 진행됩니다.
4.15 총선 특별 개표방송은 개표소 표정 등 선거 관련 당일 뉴스로 시작해 이번 선거의 특징과 관전 포인트, 선거구별 지역 현안 분석과 21대 국회의 과제 등을 점검하는 특별프로그램을 편성했습니다.
개표 상황은 지역 특징을 담은 화면 구성과 컴퓨터 그래픽을 활용해 도민들이 알기 쉽게 전달합니다.
이를 위해 길이 18미터 높이 3.5미터의 국내 최초 UHD 디스플레이로 구축한 대형 스튜디오에서 중앙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제공받은 개표상황을 KCTV가 자체 구축한 개표시스템을 통해 실시간으로 전달할 예정입니다.
우선 전국적인 개표상황과 관심을 모으는 지역구 등 개표 진행 상황을 표출합니다.
KCTV는 전국에선 유일하게 제주지역 읍면동별 개표율과 시시각각 선거구별 우세지역 등 득표 상황도 자세히 전달합니다. 또 국회의원 선거로 인해 가려진 제주지역 3군데 도의원 재,보궐선거 결과도 실시간으로 상세하게 전달합니다.
이 밖에도 개표율에 따라 생생한 현장 분위기를 전달하기 위해 개표소와 후보자 캠프, 선거사무소 등 주요 거점을 연결하는 다원 생중계를 진행합니다.
<윤용석 / KCTV제주방송 편성제작국장>
"제주지역만의 차별적인 개표 방송 시스템 구축을 위해서 상당히 노력했습니다. 특히 유일의 읍·면·동별 득표율 현황을 보여주는 제주도민만을 위한 개표방송을 이번에 준비했습니다."
또 오후 11시를 전후해 당선자가 확실시 되는 지역에서는 현장 연결을 통해 당선자를 소개하고, 당선 소감까지 들어볼 예정입니다.
<이정훈 기자>
"코로나 정국속에서도 역대 최고의 사전 투표율을 기록할 만큼 뜨거웠던 4.15 총선, 앞으로 정국 향방을 결정짓게될 국민들의 선택은 어디를 향했는지 KCTV 제주방송가 준비한 개표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