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은
국민의힘이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고기철 후보 단수 공천한 것을 비판하며
즉각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민주당 제주도당은 오늘(2) 논평을 내고
갑질 폭행 의혹을 받는 인물을 공천한 것은
도민을 무시하는 행태라며,
고 후보의 의혹은
단순한 폭행을 넘어 직위 우위를 이용한
악질적 직장 내 괴롭힘에 해당하는 만큼,
도민 눈높이에 맞지 않는 무책임한 결정이라고 주장했습니다.
4.15총선, 여러분의 선택을 돕기 위해 마련한 순서입니다.
국회의원 후보들의 공약을 한 눈에 비교할 수 있도록 정리했습니다.
제주시 갑 선거구부터 살펴볼까요?
더불어민주당 송재호 후보는 문재인 정부의 국정과제인 제주4.3의 완전한 해결과 제주특별법 개정을 통해 자치와 자존의 제주를 만들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미래통합당 장성철 후보는 '정례적인 지역주민과의 대화의 장' 을 마련하고 경관자원을 관광상품화 해서 자주재원을 확보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정의당 고병수 후보는 100만원의 코로나19 긴급지원금을 즉시 투입하겠다고 했습니다. 또한 제주지역 화폐와 카드를 확대 발급하겠다고도 공약했습니다.
우리공화당 문대탄 후보는 좌파독재 정권을 타도하고 아울러 제2공항 신설을 원점에서 재검토 한다는 공약을 내걸었습니다.
무소속 현용식 후보는 국민이 국정에 참여하는 기회를 극대화 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아울러 국민들의 다양한 소득 창출 방법을 만들겠다고 했습니다.
무소속 박희수 후보는 제주도민의 생명수인 지하수의 공수화 원칙을 이어가고 제주의 환경가치를 지키겠다고 했습니다. 이와 함께 제주 4.3특별법과 제주 특별법의 완전 개정을 약속했습니다.
무소속 임효준 후보는 추자도의 발전을 1호 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이밖에도 치유농업을 도입하는 등 농업 분야, 문화 분야에서 다양한 공약을 내걸었습니다.
다음 제주시을선거구 후보들의 공약 살펴보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오영훈 후보는 사회재난으로부터 안전한 제주를 만들고 제주의 정체성을 유지하는 정책을 펼쳐나가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미래통합당 부상일 후보는 국회의원 임기 중에 제대로 일하지 않는 국회의원들을 퇴출 할 수 있도록 국회의원 소환제를 1공약으로 내세웠습니다. 이외에도 교육특화도시 육성등을 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민중당 강은주 후보는 노동기본권을 보장해 차별없고 빈틈없는 노동존중 사회를 실현하겠다고 했습니다. 이밖에도 제주농산물 유통구조를 개선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국가혁명배당금당 전윤영 후보는 18세 이상 국민에게 매달 150만원을 평생 지급하고, 결혼과 출산시 경제적인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한나라당 차주홍 후보는 남북한의 성공적 통일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했습니다. 이외에도 감귤산업 발전을 위해 내놓은 공약들도 눈에 보입니다.
마지막 서귀포시 선거구입니다.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는 제주대 약대를 유치하고 바이오 생약 메카 육성을 약속했습니다. 아울러 자녀들을 위한 공약들을 통해 아이 키우기 좋은 교육환경을 만들겠다고 했습니다.
미래통합당 강경필 후보는 해상운송비를 지원해서 이에 대한 부가가치세 감면을 추진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이외에도 일자리 플랫폼과 관련된 공약들을 통해 다양한 청년일자리를 창출하겠다고 했습니다.
국가혁명배당금당 문광삼 후보는 18세부터 1인당 매달 국민배당금 150만원을 평생지급하고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을 1억원씩 지급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이번 4.15총선에는 재보궐 선거도 함께 치러지고 있습니다.
제주에서는 동홍동과 대천·중문·예래동, 대정읍 3개 선거구에서 7명의 후보가 도의회 입성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선거운동 마지막 날 도의원 후보들도 지역구 곳곳을 누비며 유권자들에게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화면으로 만나보시겠습니다.
<김대진 / 동홍동 더불어민주당 후보>
"사랑하는 동홍 주민 여러분 저 김대진 민주당 외길 26년의 우직함으로 동홍동의 발전과 그리고 동홍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저 김대진을 반드시 선택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오현승 / 동홍동 미래통합당 후보>
"존경하는 동민 여러분 미래통합당 기호 2번 오현승입니다. 저를 선택하여주십시오. 이번에는 기호 2번을 선택하여 동홍동의 미래를 저에게 맡겨주십시오. 맡겨주신다면 동홍동의 발전을 위하여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김도연 / 동홍동 무소속 후보>
"구석구석을 다니면서 주민들의 아픈 곳을 어루만져주는 후보가 꼭 되겠습니다. 이번 선거는 정당을 뽑는 선거가 아닙니다. 동홍동의 일꾼을 뽑는 선거입니다. 저 기호 7번 무소속 김도연을 선택해주신다면 여러분이 2년 후에는 선택이 옳았다는 것을 꼭 증명해 보이겠습니다. 꼭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임정은 / 대천·중문·예래동 더불어민주당 후보>
"긍정의 힘, 준비된 일꾼 임정은을 선택해주십시오. 지역발전을 위해서 두발로 열심히 뛰겠습니다. 여러분과 함께 더 좋은 길을 만들어가겠습니다. 더불어 행복한 대천동, 중문동, 예래동 기호 1번 더불어민주당 임정은이 함께하겠습니다."
<고대지 / 대천·중문·예래동 무소속 후보>
"이번 선거는 침체된 경제를 살리고 새로운 변화가 필요한 중요한 선거입니다. 깨끗한 후보, 당리당략이 아니라 오직 지역민의 현장을 돌볼 후보 저 기호 7번 고대지에게 소중한 한 표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박정규 / 대정읍 더불어민주당 후보>
"더 나은 대정, 더 좋은 제주 만들기 위해서 출마했습니다. 지역 현안과 제주 공동체의 문제를 지혜롭게 풀어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늘 현장과 소통하는 후보, 젊고 패기 있는 후보 기호 1번 박정규를 많이 성원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양병우 / 대정읍 무소속 후보>
"존경하고 사랑하는 대정읍민 여러분. 이번 도의원 보궐선거는 대정읍의 어려운 현안과 미래를 예측하는 중요한 선거라고 봅니다. 이번에 기호 7번 도의원 무소속 후보 양병우를 꼭 지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KCTV제주방송은 4.15 총선 투표 마감 전인 내일 오후 5시 40분부터 특별 개표방송을 실시합니다.
초대형 UHD 스튜디오에서 전국의 개표상황과 관심을 모우는 지역구, 그리고 국내에선 유일하게 제주지역 읍면동 지역별 개표 상황까지 자세히 도민들에게 전달할 예정입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KCTV제주방송이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개표방송을 준비했습니다.
개표방송은 투표가 마감되는 6시 이전인 5시 40부터 개표가 종료되는 다음날 새벽까지 진행됩니다.
4.15 총선 특별 개표방송은 개표소 표정 등 선거 관련 당일 뉴스로 시작해 이번 선거의 특징과 관전 포인트, 선거구별 지역 현안 분석과 21대 국회의 과제 등을 점검하는 특별프로그램을 편성했습니다.
개표 상황은 지역 특징을 담은 화면 구성과 컴퓨터 그래픽을 활용해 도민들이 알기 쉽게 전달합니다.
이를 위해 길이 18미터 높이 3.5미터의 국내 최초 UHD 디스플레이로 구축한 대형 스튜디오에서 중앙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제공받은 개표상황을 KCTV가 자체 구축한 개표시스템을 통해 실시간으로 전달할 예정입니다.
우선 전국적인 개표상황과 관심을 모으는 지역구 등 개표 진행 상황을 표출합니다.
KCTV는 전국에선 유일하게 제주지역 읍면동별 개표율과 시시각각 선거구별 우세지역 등 득표 상황도 자세히 전달합니다. 또 국회의원 선거로 인해 가려진 제주지역 3군데 도의원 재,보궐선거 결과도 실시간으로 상세하게 전달합니다.
이 밖에도 개표율에 따라 생생한 현장 분위기를 전달하기 위해 개표소와 후보자 캠프, 선거사무소 등 주요 거점을 연결하는 다원 생중계를 진행합니다.
<윤용석 / KCTV제주방송 편성제작국장>
"제주지역만의 차별적인 개표 방송 시스템 구축을 위해서 상당히 노력했습니다. 특히 유일의 읍·면·동별 득표율 현황을 보여주는 제주도민만을 위한 개표방송을 이번에 준비했습니다."
또 오후 11시를 전후해 당선자가 확실시 되는 지역에서는 현장 연결을 통해 당선자를 소개하고, 당선 소감까지 들어볼 예정입니다.
<이정훈 기자>
"코로나 정국속에서도 역대 최고의 사전 투표율을 기록할 만큼 뜨거웠던 4.15 총선, 앞으로 정국 향방을 결정짓게될 국민들의 선택은 어디를 향했는지 KCTV 제주방송가 준비한 개표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오늘 제주는 구름 많고
평년 기온을 회복하며 포근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16.6도
서귀포시 18.4도
성산 19.3도
고산 15도로 어제보다 3도 가량 올랐습니다.
제21대 국회의원 선거날인
내일도 구름 많은 가운데 포근한 봄 날씨가 이어져
투표하기에 좋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오늘보다 2도 가량 오른 10도로 시작해
낮에는 16도에서 17도로 오늘과 비슷해 포근하겠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도 보통 수준으로 예보돼
야외활동에 별다른 지장은 없겠습니다.
다만 내일 저녁 한때
산간 지역을 중심으로 빗방울이 조금 떨어지겠습니다.
해상 날씨입니다.
제주남쪽 먼바다에 내려졌던 풍랑특보도 모두 해제됐습니다.
물결은 1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제21대 국회의원 선거를 하루 앞두고
각 선거구별로 후보마다
유권자들을 만나 마지막 지지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제주시 갑 선거구의 경우
후보들은
시내권을 중심으로 차량 유세로 마지막 득표전에 나서고 있습니다.
을 선거구의 경우
기자회견과 뚜벅이 유세를 통해
서귀포선거구의 후보들은
서귀포오일시장을 찾아
마지막 지지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21대 국회의원 선거 운동은 오늘 자정으로 모두 마무리됩니다.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가
4.15 총선을 하루 앞두고
도내 230개의 투표소 설치에 들어갔습니다.
현장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작업도 함께 이뤄지고 있으며,
손소독제와
일회용 비닐장갑 등이 비치되고 있습니다.
내일(15일) 투표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반드시 신분증을 지참해야 합니다.
개표소는
제주시 한라체육관,
서귀포시 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 2곳에 마련됩니다.
내일 실시되는
국회의원 선거에 따른 당선 윤곽은
밤 10시를 전후에 나올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는
내일 개표에
800여명의 인력과
자동전자개표기를 투입할 예정입니다.
내일 오후 6시 투표가 끝나면
투표함은 곧바로 개표소로 옮겨지며
지역구 국회의원부터
비례대표 순으로 개표 작업이 이뤄지게 됩니다.
단 서귀포시의 경우 제주도의원 재·보궐선거 투표함을
가장 먼저 개봉할 예정입니다.
제주도선관위는
국회의원 선거에 따른 당선 윤곽은 밤 10시쯤,
비례대표 개표 작업은
전부 수작업으로 이뤄지는 만큼
모레(16일) 아침이 돼서야 나올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제주도가
재난긴급생활지원을 앞두고
대상 선정 등
운영에 대한 구제적인 기준을 마련합니다.
제주도는 오늘 오후
제주도청에서 재난긴급생활지원 자문단과 첫 회의를 열어
지원대상과 지급액,
지급 시기와 방법 등에 대한 논의를 진행합니다.
이를 바탕으로
오는 20일 쯤
지원계획안 공고를 내고
29일 지급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해외 방문 이력이 있는 입도객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어제(13일) 하루동안
해외방문이력이 있는 내국인 15명과 외국인 13명을 대상으로
워크스루를 통한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했습니다.
이들 가운데 11명은 음성으로 판정됐고
나머지 17명에 대해서는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지난달 30일부터 현재까지
해외방문이력이 있는 입도객은 모두 683명이며
이 가운데 2명이
양성 판정을 받아 입원 조치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