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 차례 연기 끝에 제주에서도
오늘(20일)부터
고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등교 수업이 시작됐습니다.
이에 따라 제주여자고등학교를 비롯해 도내 30군데 학교별로
등교하는 모든 학생들에 대해
발열 체크를 실시하는 등
긴장된 모습 속에 학사 일정을 이어갔습니다.
또 학교 내에서도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고
교실내에서도
책상간 거리두기를 유지하는 등
방역지침을 준수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고3을 시작으로
오는 27일에는 고2와 중3·초등1~2학년, 유치원생이,
다음달 3일에는 고1·중2·초3,4학년이
다음달 8일에는 중1과
초등학교 5,6학년이 순차적으로 등교를 시작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