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 원아 '출혈성 장염' 집단 감염…역학 조사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20.06.10 14:49

제주시내 모 어린이집
원아들이 장출혈성대장균감염증에
집단 감염돼 보건당국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제주시보건소에 따르면
지난달 말 모 어린이집에 다니는 원아가
출혈성 장염 의심 증세를 보여 입원해
보건환경연구원의 역학 조사 결과
해당 원아를 포함해 같은반 5명 등 모두 6명이
지난 4일과 7일 양성판정을 받았습니다.

출혈성대장균감염증은
만 5살 미만 영유아가 주로 걸리는 2급 법정 감염병으로
손씻기와 음식 익혀먹기 같은 위생수칙 준수를 통해
예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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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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