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날씨
문수희 기자  |  suheemun43@kctvjeju.com
|  2020.06.10 17:52

장마가 시작된 제주지방은 종일 흐리고 비가 내렸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28.9도,
서귀포시 25.4도
성산 28.7도, 고산은 24.9도를 보였습니다.


비는 오후부터 곳에따라 소강 상태를 보였지만
밤부터 다시 시작되겠습니다.

내일 오전까지 30에서 70mm,
많은 곳에는 100mm가 넘는 강수량을 보일 전망입니다.

특히 호우 예비 특보가 발효된 산간과 남부지역에는
시간당 20mm 안팎의 폭우가 쏟아질 것으로 보여
비 피해 없도록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비와 함께 바람도 강하게 불겠습니다.

내일까지
제주 북부 지역을 제외한 전역에
초속 9~14m의 강풍이 불겠습니다.

시설물 관리에도 신경 쓰서야 겠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 기온은 평년보다 3도 가량 높은 21도 안팎으로 시작해
낮에는 24에서 26도로 후텁지근 하겠습니다.


해상에도 강한 바람과 함께 물결이 최고 3m로 높게 일겠습니다.

돌풍과 천둥 번개가 칠 것으로 예상돼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안전사고에 각별히 주의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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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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