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윤경 서귀포시장이
오늘 임기를 마치고 퇴임했습니다.
양 시장은 퇴임 기자회견에서
관료출신이 아니지만
서귀포시장이라는 중책을
큰 문제 없이 마무리 할 수 있었던 것은
시민들의 사랑과 성원 덕분이라며 감사함을 표했습니다.
이와함께 제2공항과 강정마을,
헬스케어타운조성, 예래휴양형 주거단지 등의
지역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했지만
행정시장이라는 한계가 있었다며 아쉬움을 토로했습니다.
양윤경 시장은
제주4.3희생자유족회 회장을 역임하고
지난 2018년 8월
서귀포시장으로 임명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