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차 없는 거리' 사업 올해 추진 어려워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20.07.14 11:01

제주시가
주요 시책으로 추진하려던
차 없는 거리 조성사업이 무산될 것으로 보입니다.

제주시는
코로나19 감염 우려가 계속되고
예산 구조조정으로
대면 행사와 축제가 취소되는 상황을 감안할 때
9월 내로 추진하려던 차 없는 거리 조성 사업은
계획대로 진행하기 어렵다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지역 찬반 갈등을 조율하고
운영 방안을 논의하려던 지역 합의체 회의도
코로나19 사태로 단 한차례도 열리지 못했습니다.

관덕정 차 없는 거리 조성사업은
원도심 활성화 대책으로 추진해 왔지만,
시장 인선과 코로나 사태로 사실상 동력을
잃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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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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