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가
주요 시책으로 추진하려던
차 없는 거리 조성사업이 무산될 것으로 보입니다.
제주시는
코로나19 감염 우려가 계속되고
예산 구조조정으로
대면 행사와 축제가 취소되는 상황을 감안할 때
9월 내로 추진하려던 차 없는 거리 조성 사업은
계획대로 진행하기 어렵다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지역 찬반 갈등을 조율하고
운영 방안을 논의하려던 지역 합의체 회의도
코로나19 사태로 단 한차례도 열리지 못했습니다.
관덕정 차 없는 거리 조성사업은
원도심 활성화 대책으로 추진해 왔지만,
시장 인선과 코로나 사태로 사실상 동력을
잃게 됐습니다.
김용원 기자
yy1014@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