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땅값 상승폭 둔화…제주 유일하게 하락
허은진 기자  |  dean@kctvjeju.com
|  2020.07.23 12:02

코로나19로 전국 땅값 상승폭이 둔화된 가운데
제주도만 유일하게 하락했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올해 2분기 전국 땅값 상승률은 0.79%을 기록했지만
전분기에 비해서는 0.13%포인트 감소했습니다.

특히 제주도는 땅값 변동률이 마이너스 0.62%를 기록해
전국 시도 가운데 유일하게 하락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제주의 경우 코로나19의 영향으로 관광객이 감소하고
제2공항 등 개발사업 부진으로 땅값이 내린 것으로 풀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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