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가
인사 혁신 과제로 내걸었던
공로연수 관행이 개선되지 않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올해 하반기 정기인사때 공로연수를 가는 사무관 급 이상 인사는
도청에서만 40명에 달하고
행정시를 합하면 70명을 넘길 것으로 보입니다.
이는 민선 7기 출범 이후 가장 많은 규모입니다.
원희룡 지사는
지난 민선 7기 취임 당시
공로연수 제도를 폐지하겠다고 밝혔지만
공직사회 내부 반발에 부딪히며 유야무야 됐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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