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 해상서 화물선-케이블 감시선 충돌
김경임 기자  |  kki@kctvjeju.com
|  2020.08.19 11:30
어제 저녁 6시 40분쯤 제주항 북동쪽 7.4km 해상에서 부산과 제주를 왕복하는 4천 톤급 화물선과 30톤급 케이블 감시선이 충돌하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케이블 감시선 기관장 A씨가 코 등을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감시선의 좌현 외벽 일부가 파손되고 균열이 발생했습니다.

해경은 선장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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