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바비가 물러간 오늘 제주는
폭염특보 속에 곳에따라 굵은 소나기가 내린
궂은 날씨를 보였습니다.
현재 제주 산지와 추자도를 제외한
전역에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입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외도동이 32.8도로 가장 더웠고
제주 30.8도, 서귀포 27.5도
성산 29.6도, 고산은 28.4도를 기록했습니다.
낮 더위가 식지 않으며
오늘 밤에도 열대야 현상이 관측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현재 제주시 지역은
31일 동안 열대야가 나타났고
오늘 밤에도 제주 북부 지역을 중심으로 기온이 25도를 웃돌겠습니다.
내일은 흐리고 오후부터 비가 내리겠습니다.
예상 강수량 50에서 100mm,
산간에는 150mm 이상 예상됩니다.
침수 피해 없도록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26도에서 27도로 시작해
낮에는 30도에서 33도로 덥겠습니다.
해상의 풍랑특보는 모두 해제됐습니다.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2.5m 높이로
높게 일겠습니다.
문수희 기자
suheemun4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