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가 수 개월째 중단됐던 광역음식물류폐기물 처리시설 조성사업을 재개합니다.
제주도는 어제(9일) 법원의 사업자 선정 절차 중지 가처분 기각 결정에 따라 지난 5월부터 중단 됐던 사업 절차를 재개한다고 밝혔습니다.
실시설계와 환경영향평가, 재해영향평가 용역 등을 거친 뒤 내년 3월 착공에 들어가 2023년 말 완공할 계획입니다.
광역음식물류폐기물 처리시설 조성사업은 올초 사업자가 선정됐지만 법원의 가처분 기각 결정이 나오기 전까지 4개월 넘게 표류하고 있었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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