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 코로나19 감염병 예방법 위반 혐의로 고발된 대상이
15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코로나 자가격리 위반이나
출입명부 미작성 같은 감염병 예방법 위반 혐의로 고발했거나
고발 예정인
대상만 15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유증상 상태로 제주를 여행한 강남모녀 가족과
안산시 확진자 등 3명에 대해서는
억대 민사소송도 제기한 상태입니다.
원희룡 지사는 모 언론사 인터뷰에서
이번 추석 연휴에 관광객 30만 명이 제주를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제주 방문을 막을 순 없지만,
방역 수칙을 위반할 경우
반드시 책임을 묻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김용원 기자
yy1014@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