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양도 도항선 갈등 '재점화'…선사측 소송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20.10.07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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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양도 도항선 운항을 둘러싼 법적 분쟁이 또 다시 불거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비양도 도항선 선사 한 곳이 지난 달 제주시를 상대로 공유수면 허가 처분 취소 소송과 집행 정지 가처분 신청을 제기했습니다.

해당 선사는 코로나19 사태로 수익성이 크게 악화됐다며 접안장소를 두 선사가 공동 사용하는 것은 부당하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비양도 도항선 갈등은 지난 6월 제주시가 중재에 나서면서 일단락됐지만, 다시 소송이 제기되면서 결과에 따라 도항선 운항에도 차질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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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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