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귀농인구 53.4% 감소…전국 가장 높아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20.10.09 15:51

제주도내 귀농 인구 감소율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의원이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제주지역 귀농 인구는
지난 2016년 511명에서
지난해 238명으로 3년 사이 53.4% 줄었습니다.

이 같은 감소율은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최근 몇년 간 이어진
부동산 가격 상승과
귀농인 소득 감소 등이 원인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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