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오늘은
제주시 을 지역 2개 선거구에 대한 경선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전현직 도의원의 맞대결로 관심을 모은
제주시 일도2동 선거구에는 박호형,
김경학 의원의 불출마로 무주공산이 된
구좌.우도 선거구에서는
강동우 예비후보가 본선에 진출했습니다.
공관위는 내일,
4명이 맞붙은 서귀포시 동홍동과
대천.중문.예래동, 2개 선거구에 대한 경선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강원도 화천군의 양돈농장에서 1년 만에
또 다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하면서
제주도가 차단 방역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현재 유지하고 있는 '심각' 단계 방역조치를 유지하고
공항만 입도객과
차량에 대한 소독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또 불법 반입 가축이나 축산물에 대한
단속을 확대하는 한편
축산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소독 작업을 진행합니다.
정부가
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을 검토하고 있는 가운데
제주도가
유치전에 뛰어듭니다.
이를 위해 이달 중에
공공기관 제주 이전을 위한 TF팀을 출범하고
유치대상 공공기관 선정과
후보지 조사,
관련법규나 제도 등 타당성을 검토하게 됩니다.
제주연구원은 최근 수도권 공공기관 제주이전 방안 연구를 통해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과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국가평생교육진흥원 등 12곳의 유치를 제안한 바 있습니다.
제주시가
다음달 6일까지
자동차세와 과태료 체납 차량을 집중 단속해 처분합니다.
단속 대상은
자동차세를 네 번 이상 내지 않거나
정기 검사를 두 번 이상 받지 않은 차량입니다.
제주시는
차량 소유자가 파악되면 세금 납부를 통보하고
미소유 차량은
공매로 처분할 예정입니다.
상반기에도
체납차량 30대가 멸실 처분됐습니다.
제주시가
오는 15일부터 한달 동안 인구주택 총조사를 실시합니다.
조사 대상은 2만 8천여 가구로
국적과 직업, 아동보육 등
55개 항목에 대해 조사가 이뤄집니다.
15일부터 31일까지
인터넷과 전화를 통한 비대면 조사를 우선 실시하고
이 기간에 참여하지 않은 가구에 대해서는
다음 달 1일부터 18일까지 방문 조사를 진행합니다.
제주도의회가
오는 13일부터 시작되는 행정사무감사 임시회를 앞두고
생활불편이나
개선사항에 대한 의견수렴을 받은 결과
모두 32건이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주요내용을 보면
민속오일장 자리배정 개선 요청과 도로변 불법 광고물 난립 개선,
코로나 격주등교에 따른 맞벌이 부부를 위한 시책 발굴,
외부유입 유동인구로 인한
교통량 증가와 쓰레기 처리문제 개선,
청년주택마련 지원 등입니다.
제주도의회는 접수된 의견에 대해
소관 상임위원회별로 회부해
행정사무감사에 반영하도록 했습니다.
제주도내 귀농 인구 감소율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의원이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제주지역 귀농 인구는
지난 2016년 511명에서
지난해 238명으로 3년 사이 53.4% 줄었습니다.
이 같은 감소율은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최근 몇년 간 이어진
부동산 가격 상승과
귀농인 소득 감소 등이 원인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대중교통 이용에 따른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한
지난 100일 동안 제주에서는
모두 7건의 위반 사례가 발생했습니다.
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5월 26일부터 9월 3일까지 100일 간
도내 버스와 택시에서
마스크를 쓰지 않아
업무방해 협의 등으로 입건된 경우는 모두 7건이었습니다.
이와는 별도로 병원이나
마트 등에서
마스크 미착용으로 모두 6건이 적발됐습니다.
제주도는
계도기간이 끝나는
오는 13일부터
마스크를 쓰지 않을 경우 과태료를 부과할 계획입니다.
4.3 생존 수형인에 대한 2차 재심 개시가 결정된 것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이 성명을 통해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절차적 정당성 없이 군법회의와
불법 가혹행위를 통해
억울한 삶을 지내왔던 수형인들의 한이
빠른 시일 안에 풀리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어제(7) 국정감사에서
정부가 일괄 재심 방안을 제시한 만큼
4.3 특별법 개정을 통해
진상 규명과 명예 회복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