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오늘은
제주시 을 지역 2개 선거구에 대한 경선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전현직 도의원의 맞대결로 관심을 모은
제주시 일도2동 선거구에는 박호형,
김경학 의원의 불출마로 무주공산이 된
구좌.우도 선거구에서는
강동우 예비후보가 본선에 진출했습니다.
공관위는 내일,
4명이 맞붙은 서귀포시 동홍동과
대천.중문.예래동, 2개 선거구에 대한 경선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현 제주공항의 확장가능성을 검토하는 국토부와 제2공항 비상도민회의측 간의 심층토론회가 오는 19일부터 이틀간 열립니다.
제주도의회 제2공항 갈등해소 특별위원회는 제2공항 갈등과 관련한 핵심 쟁점인 현공항 확장가능성 문제에 대해 균형잡힌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이같은 토론회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현 제주공항의 확장가능성에 관한 내용을 담은 ADPi 권고안 중 4개 쟁점에 대해 집중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토론회는 19일과 20일 각각 4시간씩 진행되며 유튜브로 생중계됩니다.
제주시 이도주공 1단지 재건축 정비사업에 대한 주민 설명회가 코로나 여파로 온라인으로 진행됩니다.
제주시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현장 주민설명회 대신 모레(14일)부터 20일까지 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주민설명회에서는 재건축 고도를 30미터에서 42미터로 높이고 일부 도로 폭을 확장하는 내용이 포함됐으며 제주시는 서면을 통해 주민 의견을 접수할 계획입니다.
이도주공 1단지 재건축은 아파트 14동에 지상 14층 짜리 899세대 공동주택을 짓는 사업으로 고도 완화와 경관 심의위원회를 통과해 정비구역 지정을 앞두고 있습니다.
관리가 부실한 상태로 방치된 지하수 관정에 대해 원상복구 명령이 내려집니다.
제주도가 올해 상반기 관리부실 또는 미사용 관정으로 분류된 29개 관정에 대해 현장점검한 결과 13곳은 원상복구 조치가 필요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나머지 12곳은 정상적으로 사용하고 있었고 4개 관정의 경우 정비가 필요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제주도는 기한 내에 원상복구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할 방침입니다.
제주시가 장애인을 고용한 사업장에 장려금을 지급합니다.
지원 대상은 장애인을 3개월 이상 고용하고 최저임금 이상을 지급하는 사업장입니다.
지원 금액은 경증 장애인은 최대 45만 원, 중증은 최대 65만 원으로 1개 업체당 45명 범위까지 지급됩니다.
제주시는 지난 달까지 130개 사업장에 장애인고용장려금 16억 2천여 만원을 지원했습니다.
제주도내 박물관과 도서관 , 미술관, 공연장 등 일부 공공시설이
내일(12일)부터 운영이 재개됩니다
제주도는 최근 제14차 제주형 생활방역위원회 회의를 열고
밀집도가 높은 실내체육시설과 경로당 등 사회 복지시설을 제외한
일부 공공시설에 대해 제한적으로 개방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경로당, 사회복지시설 등 취약계층이 이용하는 시설은
긴 연휴로 특별방역이 끝나는 오는 18일까지
사전 준비기간을 걸쳐 19일부터 단계적으로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단 운영이 재개되더라도 모든 공공시설은 마스크를 착용하고
손 소독과 발열 확인 이후에 입장하도록 했습니다.
1년 넘게 표류중인 제주시설공단 설치 조례안 상정 여부가
조만간 결정될 전망입니다.
제주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소속 도의원들은 모레(13)
의원총회를 열고 시설공단 조례 처리 여부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이 조례안은 지난해 7월 제주도의회에 제출된 뒤 조직 비대화와
지방재정 악화 우려 논란 등 우여곡절 끝에 관련 상임위를 통과했지만
전반기 김태석 의장이 직권으로 본회의 상정을 보류하면서
현재까지 처리되지 않고 있습니다.
한편 제주도 공무직노동조합은 민주당 의원총회가 열리는 13일 기자회견을 열고 시설공단 설치 반대 의견을 제시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제주도가 월동채소 수급 조절을 위해 드론과 AI를 활용합니다.
이를 위해 앞으로 연말까지 드론을 이용해
월동작물 재배 면적 조사 등 자료화에 나설 계획입니다.
특히 연이은 태풍피해로
과잉생산이 우려되는 농산물의 경우 생산 조절에
나갈 계획입니다.
한편, 지난 5월 시행한
월동 채소 재배의향 조사결과에 따르면
양파와 당근, 양배추 등은
전년대비 재배면적이 증가하고
마늘과 월동무 등은 줄어들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올해 지차제 가축방역 우수 평가에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했습니다.
제주도는 구제역 백신 항체율 제고를 위한
3중 패널티제 도입과
공항만 차단방역시스템 고도화 등
제주만의 독자적인 방역 추진 사례가
높게 평가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경주마 생산 농가에 3백억 원 규모의 농어촌진흥기금 특별융자가
지원됩니다.
지원 규모는 경주마 한마리 당 최대 3백만원이 지원되며
종전에 융자 여부에 관계 없이
농가당 2억 원까지 신청할 수 있습니다.
융자 조건은 금리 0.7%에 2년 상환 조건이며
한 차례 2년간 연장이 가능합니다.
신청기간은 오는 16일까지로
주소지 관할 읍면동사무소에서 신청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