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넘게 표류중인 제주시설공단 설치 조례안 상정 여부가
조만간 결정될 전망입니다.
제주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소속 도의원들은 모레(13)
의원총회를 열고 시설공단 조례 처리 여부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이 조례안은 지난해 7월 제주도의회에 제출된 뒤 조직 비대화와
지방재정 악화 우려 논란 등 우여곡절 끝에 관련 상임위를 통과했지만
전반기 김태석 의장이 직권으로 본회의 상정을 보류하면서
현재까지 처리되지 않고 있습니다.
한편 제주도 공무직노동조합은 민주당 의원총회가 열리는 13일 기자회견을 열고 시설공단 설치 반대 의견을 제시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