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지하상가에 에스컬레이와 엘리베이터를 설치하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제주시는 관덕정과 동문로 지하상가 출입구 6곳에 에스컬레이터를 설치하기 위한 건축 설계를 진행 중입니다.
또 엘리베이터를 시설하는 방안을 검토 중입니다.
이미 지난해 관련 사업비로 국비 20억 원을 확보한 상태이지만 시설물을 설치할 경우 지하상가 점포 일부를 폐쇄해야 하는 상황이고 중앙로 횡단보도 설치 건과도 맞물려 있어 상인회와 지역 주민들의 동의를 얻는게 변수가 되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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