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우 시장, "봉개동 음식물처리장 연장 불가피"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20.10.19 18:00

안동우 제주시장이
봉개동 음식물처리시설 연장 운영이
불가피하다고 밝혔습니다.

안 시장은 오늘(19일)
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광역 음식물 폐기물 처리시설 완공시기가 2년 늦춰지면서
봉개동 음식물쓰레기 처리장 사용기간도 연장할 수 밖에 없다고
말했습니다.

연장 협의를 위한 주민 설득이 부족하다는 지적에
안 시장은
지금도 정기적으로 주민들과 소통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협약 사항을 충실히 이행하면서
연장 사용을 위한 협조를 구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와함께 최근 발생한 음식물 퇴비 악취 민원에 대해서는
거듭 사과하면서 원인 조사와 함께 재발 방지를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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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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