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中 설립 '본격'…내년 3월 착공 예정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20.11.09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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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5년부터 추진돼 왔던 가칭 서부중학교 설립이 본격화됐습니다.

이르면 내년 3월부터 공사에 착공해 2024년 문을 열게 됩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지난 2015년부터 추진돼 왔던 가칭 서부중학교 설립이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은 학교 설립 예정지 매입 등에 필요한 공유재산 관리 계획안을 제주도의회에 제출했습니다.

<고수형 / 제주도교육청 행정국장 (지난 4월 21일)>
"토지주들과 지속적으로 사전 매도 승낙 협의를 진행해서 그 결과 현재 과반수의 승낙을 받은 상태입니다."

학교 부지 소유주들과의 토지 매입 협상은 사실상 마무리됐습니다.

신설 학교 위치를 주민 거주지 인근으로 변경하라는 정부의 조건에 맞춰 입지를 변경한 만큼 설립 절차는 속도를 낼 전망입니다.

교육당국은 토지 용도 변경 등 행정 절차를 거쳐 이르면 내년 3월 착공할 예정입니다.

580여 억원이 투입될 가칭 서부중학교는 1080명을 수용하는 36학급 규모로 지어집니다.

여기에 수영장과 체육관 등이 조성될 예정입니다.

입지 등을 놓고 더디게 진행되던 서부중학교는 당초 개교 목표이던 2022년보다 늦어졌지만 오는 2024년 3월 문을 열 예정입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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