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행안위, 제주자치경찰 현장 방문…의견 수렴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20.11.13 10:18
자치경찰 조직을 일원화하는 경찰법 개정안이 국회에 발의된 가운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가 오늘(13일) 제주를 찾아 현장 의견 수렴에 나섭니다.
서영교 국회 행정안전위원장과 경찰법 개정안을 발의한 김영배 의원, 제주출신 오영훈 의원 등 7명의 행안위 의원들은 제주자치경찰단과 제주지방경찰청을 각각 방문해 경찰개혁 방안에 대한 의견과
제주자치경찰 존치 여부에 대한 목소리를 들을 예정입니다.
현재 국회에 발의된 경찰법 개정안이 예정대로 시행되면 지난 2006년 출범한 제주자치경찰단은 14년 만에 국가경찰에 흡수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