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제주도가 추가 병상 수급 대책을 마련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복지부의 병원 병실 소개 행정 명령에 의해 기존 191개 병실에서 45개가 늘어난 236병실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도내에는 공공병원 의사와 간호사 등 의료진 160여 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아직까지 병상과 의료진 운영에는 문제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다만 최근 진단 검사 수요가 폭증하면서 하루 검사 가능한 최대치를 초과하고 있다며 앞으로는 밀접 접촉자와 감염 위험자를 우선 검사하고 저위험 일반 검사는 민간 시설로 이관하는 방안을 협의중이라고 덧붙혔습니다.
김용원 기자
yy1014@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