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의 확산속에
어제(18) 하루에만
제주에서 역대 가장 많은
1천 8백여 명이 검체 검사를 받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제주도는
어제 하루 동안
김녕리 주민 1천 1백여 명에 대한 전수 검사를 비롯해
대기고와
제주일고 재학생 등
모두 1천 873명이 진단 검사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보건환경연구원의 하루 검사 가능 인원 1천 명을 초과한 가운데
김녕 주민 1천 1백여 명 가운데
928명에 대해서는
민간 전문 검사 기관에 의뢰해 분산 실시됐습니다.
한편 대기고등학교 1학년과
제일고등학교 재학생과 교직원에 대한
검사 결과는
모두 음성으로 나왔습니다.
김용원 기자
yy1014@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