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학교 아열대원예산업연구소가
미국 하버드 의과대학과 공동으로
카레의 주재료인
강황을 이용한 치매제 개발 공동연구에 나섭니다.
제주대는
그동안 강황 추출물인 커큐민이란 성분이
치매예방과 항암 등에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생체흡수율이 매우 낮아 효용성이 제한돼 왔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최근 이 성분의 체내 흡수율을
대폭 향상시킬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며
앞으로 하버드의과대학과 공동으로
치매제 뿐만 아니라
가축사료 첨가제 개발 연구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