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오늘은
제주시 을 지역 2개 선거구에 대한 경선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전현직 도의원의 맞대결로 관심을 모은
제주시 일도2동 선거구에는 박호형,
김경학 의원의 불출마로 무주공산이 된
구좌.우도 선거구에서는
강동우 예비후보가 본선에 진출했습니다.
공관위는 내일,
4명이 맞붙은 서귀포시 동홍동과
대천.중문.예래동, 2개 선거구에 대한 경선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제주시가
중앙로 사거리 횡단보도와
지하상가 승강기 설치를 위한 후속절차에 들어갔습니다.
이를 위해
횡단보도와 승강기 설치를 포함한
중앙로 사거리 보행환경 개선사업에 따른 실시설계 용역을 의뢰했습니다.
용역을 통해 설계가 확정되면
사업비 29억 원을 투입해
내년 상반기 안으로
중앙로 사거리 일대에
횡단보도와 승강기 10개를 조성할 계획입니다.
제주시가
호텔 부지 매각이 어려워진
화북상업지구 개발 계획을 변경합니다.
이에 따라 호텔 용지를 다른 용도로 전환하거나
토지를 분할 매각하는 형태로 사업 변경을 검토하고 있으며
1억 여 원을 투입해
관련 용역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제주시는
내년 상반기 안으로
호텔 부지 매각 계획을 수립해 처분을 마무리할 예정입니다.
4.3특별법 개정안의 이번 임시국회 통과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최근 당정청 회의를 열어 큰 틀에 합의하고 이제 국회 입법을 코앞에 뒀습니다.
보상 기준과 금액, 절차 마련을 위해 연구용역을 실시하고, 2022년부터 보상금을 지급한다는 원칙에 합의한 겁니다.
그간 정부 반대로 꽉 막혔던 특별법 개정이 당정청 협의로 돌파구를 마련됐다는 점이 주목되는데요....
기획재정부는 그간 제주4.3이 여순사건, 노근리, 거창 양민학살 사건 등 과거사 문제의 선례로서 형평성 문제, 재정부담 등을 들어 반대해 왔습니다.
연구용역을 통해 합리적 선에서 보상 규모가 책정된다는 점.
또 최근 재심 재판에서 잇따라 무죄 판결이 나오는 점도 정부의 입장 변화에 상당 부분 영향을 줬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제 위자료 규모와 지급 시기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는데요...
이전 몇 차례의 재판결과를 보면.....
2012년 정뜨르 비행장에서 총살된 희생자 유족들이 낸 민사재판에서 재판부는 망인에 1억원, 배우자에 5000만원을....
같은 해 서울중앙지법은 4.3 대전형무소 한국전 희생자에게 망인 8000만원, 배우자 4000만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한 바 있습니다.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하면 위자료 지급은 2022년 정부 예산에 반영됩니다.
지급방식은 일괄 지급부터 연령별 순차 지급 방식, 연금 형태 지급 등 여러 형태가 거론되는데...
구체적인 내용은 연구용역을 마치는 내년 7월쯤 확정됩니다.
이제 공은 국회로 넘어갔습니다.
국가 공권력에 수많은 양민이 학살된 제주 4.3....
70년 한을 풀어달라는 요구에 대해...
21대 국회가 대답할 차례입니다.
제주대학교 아열대원예산업연구소가
미국 하버드 의과대학과 공동으로
카레의 주재료인
강황을 이용한 치매제 개발 공동연구에 나섭니다.
제주대는
그동안 강황 추출물인 커큐민이란 성분이
치매예방과 항암 등에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생체흡수율이 매우 낮아 효용성이 제한돼 왔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최근 이 성분의 체내 흡수율을
대폭 향상시킬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며
앞으로 하버드의과대학과 공동으로
치매제 뿐만 아니라
가축사료 첨가제 개발 연구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제주도가 전담 병상과 인력을 추가로 확보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기존 191개 병상에 95병상을 추가해 오늘(21)까지 모두 286병상을 확보했고 정부에 이동형 음압장비 43대도 지원해 줄 것을 공식 요청했습니다.
또 보건소 검체 업무를 지원하기 위해 행정시와 자치경찰단에서 28명을 추가로 파견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다음달 4일부터 예정된 동계 대학생 아르바이트 전원에 대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무료로 실시합니다.
대상은 제주시와 서귀포시에서 근무하게 될 대학생 아르바이트 학생 218명입니다.
각 학생들은 제주시와 서귀포시 보건소를 방문해 아르바이트 선발 대학생임을 증명하는 문자를 제시하면 검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제주도는 음성판정을 받은 결과지가 확인된 경우에만 행정기관 아르바이트 참여를 허용할 방침입니다.
제주도가 제주형 전자출입명부인 '제주 안심코드'를 오늘(21일)부터 도입합니다.
제주 안심코드는 모바일 앱으로 설치한 뒤 본인 인증만 거치면 사업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전자출입명부입니다.
별도의 휴대폰 인증이나 단말기 설치 없이 매장 고유 QR코드와 연동돼 이동동선과 방문 이력, 접촉자 현황 등을 신속히 파악할 수 있습니다.
방문 정보는 역학조사 용도로만 활용되며 데이터 보관 이후 4주 후면 자동 폐기됩니다.
제주도는 음식점과 카페, 목욕시설 등 도내 모든 다중이용시설의 참여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제주도가 예산을 편성해놓고 한 푼도 쓰지 않고 해를 넘기는 예산이 수천억 원에 달해 재정을 방만하게 운용한다는 지적입니다.
제주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제주도의 3회 추경안을 검토한 결과에 따르면 이번 추경에 반영된 명시이월사업은 315건에 2천 838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예산을 편성해 놓고도 전혀 집행하지 못한 사업은 전체 이월사업의 27%인 84건에 금액으로는 600억 원에 이르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도의원들은 추경 심사 자리에서 막대한 예산을 쓰지 못한 채 이월시키면서 수혜를 받아야 할 도민들에게 어려움을 떠넘기고 있다며 행정 신뢰를 스스로 떨어뜨리는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제주에서 둘째아 이상 출산할 경우 1천만원이 지원됩니다.
제주도는
저출산 대응 정책으로 내년부터 둘째아 이상 출산할 경우
육아지원금으로 1천만원 또는
주거임차비로 1천 400만원을 지원합니다.
주거임차비는
무주택 가구에 한해 5년간 연 280만원씩,
육아지원금은
조건 없이 5년간 연 200만원씩 지급되며 본인이 선택할 수 있습니다.
현재 둘째아 이상 출산할 경우
육아지원금으로 200만원,
양육수당으로 60만원을 지원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