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3(목)  |  양상현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오늘은 제주시 을 지역 2개 선거구에 대한 경선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전현직 도의원의 맞대결로 관심을 모은 제주시 일도2동 선거구에는 박호형, 김경학 의원의 불출마로 무주공산이 된 구좌.우도 선거구에서는 강동우 예비후보가 본선에 진출했습니다. 공관위는 내일, 4명이 맞붙은 서귀포시 동홍동과 대천.중문.예래동, 2개 선거구에 대한 경선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목욕탕 '냉온탕·매점 제한'…장례식장 '음식물 금지'
  • 제주도가 최근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발생한 시설에 대해 3단계에 준하는 거리두기 조치를 추가로 시행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목욕업은 시설면적 8제곱미터당 1명 이내로 집합 제한 조치가 이뤄지며 냉온탕과 매점 그리고 시설내 체육 행위도 전면 금지한다고 밝혔습니다. 장례식장도 방문 인원을 100명 미만으로 제한하고 음식물 제공도 전면 금지됩니다. 요양병원과 요양시설도 2주마다 한 번씩 진단검사가 의무화되고 실내체육시설은 주 1회 이상 방역 수칙 준수 여부 점검을 받게 됩니다. 제주도는 음식물이 제공되는 10인 이상 모든 모임은 자제해 줄 것을 권고하는 한편, 이를 방지하기 위한 대책도 조만간 마련할 방침입니다.
  • 2020.12.18(금)  |  김용원
  • "도민 검사 '위험도·연령대' 단계별 추진 검토"
  • 제주도가 도민 코로나19 전수 검사는 감염 위험과 연령대 등을 감안해 단계적으로 시행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임태봉 제주도 재난안전본부 통제관은 코로나19 도민 검사를 고위험 집단군이나 연령대 별로 검사 대상을 구분해 진행하는 단계별 추진 계획을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를 위해 검사에 필요한 진단 키트나 검사 인력, 그리고 관련 행정절차를 포함한 세부 실행계획을 마련 중이라고 덧붙엿습니다.
  • 2020.12.18(금)  |  김용원
  • 4·3특별법 연내 처리 전망…위자료 지급 합의
  • 보상금에 대한 정부 반대로 표류하던 4.3 특별법 개정안이 올해 내로 처리될 것으로 보입니다. 더불어민주당 오영훈 의원은 여당과 정부가 4.3 희생자에게 위자료를 지원하는 내용에 합의했다며 4.3 특별법 개정안은 이번 임시국회에서 처리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습니다. 이 같은 합의 내용은 이명수 국민의 힘 간사에게도 전달했다고 부연했습니다. 법안이 처리될 경우 개정안에는 위자료 등을 지급하는 내용이 명시되고 행안부 용역을 통해 위자료 금액과 지급 방식 등이 정해지면 빠르면 2022년 정부 예산안에 반영될 전망입니다.
  • 2020.12.18(금)  |  김용원
  • 감귤값 폭락에 시장격리·가공용 수매 확대 추진
  • 최근 감귤값이 크게 떨어지면서 제주특별자치도가 시장격리사업을 추진하고 가공용 수매물량을 확대합니다. 이를 위해 상품과인 2L 1만톤을 시장에서 격리하기로 하고 국비 확보에 나섭니다. 또 당초 8만톤으로 계획했던 가공용 감귤 수매물량을 10만톤으로 확대합니다. 이와 함께 공직자 감귤 나눔행사를 진행하고 농협몰을 이용한 노지감귤 온라인판매를 다양하게 추진한다는 계획입니다. 최근 전국 도매시장에서 거래되는 감귤 5KG들이 한상자의 가격은 5천원 후반대에 머물고 있습니다.
  • 2020.12.18(금)  |  양상현
  • 제주도 내년 상반기 정기인사 1월 13일 예고
  • 제주특별자치도의 내년 상반기 정기인사가 1월 13일 예고돼 15일자로 단행됩니다. 이에따라 오는 21일까지 희망보직 접수를 시작으로 29일 5급 승진 의결자 발표, 내달 8일 승진심사 인원 공개에 이어 13일 인사를 예고하게 됩니다. 제주도는 제주형 뉴딜 정책의 선제적 추진과 코로나19 이후 지역 경제 활성화, 미래가치 창출을 위한 현안업무 안정화 추진에 초점을 맞춰 인력을 배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2020.12.18(금)  |  양상현
  • 제2첨단과기단지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
  • 제2첨단과학기술단지의 토지거래허가구역이 모레(20일)부터 해제됩니다. 지난 2015년 12월 20일부터 세차례에 걸쳐 5년간 부동산 투지를 방지하고 급격한 지가상승을 막기 위해 지정한 토지거래허가구역이 종료된데에 따른 조치입니다. 이에따라 앞으로 관할 시장의 허가 없이 토지거래가 가능하며 기존 허가를 받아 취득한 토지의 이용 의무는 소멸돼 전매나 임대가 가능합니다. 이에따라 현재 제주도내 토지거래허가구역은 제2공항 예정지 한곳만 남게 됐습니다.
  • 2020.12.18(금)  |  양상현
KCTV News7
02:47
  • 거리두기 2단계…식당·카페 밤 9시 영업 제한
  • 코로나19 확산세가 거세지면서 내일(18일)부터 제주형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됩니다. 모든 식당과 카페에서 밤 9시 이후 포장과 배달을 제외한 영업이 금지되고 유흥시설은 아예 문을 닫아야 합니다. 변미루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도가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로 올립니다. 2주 전 거리두기 1.5단계를 시행했지만 코로나19 확산세가 꺾이지 않고 오히려 빠르게 번지자 내린 조칩니다. <원희룡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이번 주에 도내 감염이 확산되고 있고 수도권의 심각한 코로나19 상황도 고려했습니다. 2단계 격상에 따른 강화된 방역수칙을 반드시 지켜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이번 방역 지침은 연말연시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민간 상업시설 규제에 중점을 뒀습니다. 앞으로 모든 식당과 카페에서 밤 9시부터 다음날 오전 5시까지 음식물을 먹을 수 없고 포장과 배달만 가능합니다. 단란주점을 포함한 5개 유흥시설은 운영이 전면 중단되고, 노래연습장과 실내 체육시설은 밤 9시부터 문을 닫아야 합니다. 결혼식장과 장례식장에는 99명까지만 들어갈 수 있으며, 독서실과 오락실, PC방, 영화관, 그리고 목욕탕에선 음식물을 먹을 수 없습니다. 종교시설은 비대면 개최가 원칙이며 부득이하게 대면으로 진행할 경우 좌석 수가 20% 이내로 제한됩니다. 모임이나 행사의 경우 기존의 1.5단계와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변미루 기자> "거리두기 강화에 따른 영업 제한 조치가 현실화되자 자영업자들의 반응은 엇갈리고 있습니다." 어쩔 수 없으니 감내해야 한다는 의견도 있지만, 매출 하락이 불가피하다는 반발도 큽니다. <빈희연 / 자영업자> "감내해야 된다고 생각해요. 빨리 (확산세를) 잡아야 더 큰 피해를 막지 않을까 싶어요. 자영업자들도 다들 힘들고 그렇지만 서로 합심하고." <자영업자> "코로나19로 많이 힘든데 그나마 오시는 분들도 시간적 제한을 두고 있으니 마음이 상하고 힘들어요. 그런데 다들 지켜야 하니까 받아들여야 되고, 마음이 무거워요." 거리두기 2단계 지침은 다음 달 3일까지 적용될 예정으로, 앞으로 감염 확산 추세에 따라 연장 여부가 결정됩니다. KCTV 뉴스 변미룹니다.
  • 2020.12.17(목)  |  변미루
KCTV News7
02:58
  • "입도객·전 도민 코로나 검사"…실현 가능성은?
  • 제주형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과 함께 제주도가 추진하는 게, 검사 대상의 대폭 확대입니다. 제주를 찾는 입도객은 물론 수도권을 다녀온 도민이나 접촉한 도민, 나아가 전 도민을 검사하겠다는 것인데요, 지금도 검사 물량을 감당하지 못해 허덕이는데 과연 계획대로 될지 의문입니다. 보도에 조승원 기자입니다. 최근 아라동 교회나 국제학교 등의 집단 감염 사례는 수도권을 비롯한 다른지역과 연관돼 있다는 공통점을 지닙니다. 수도권이나 다른지역과 연관된 확진 사례만 전체의 약 70%에 이릅니다. 이에따라 제주도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과 함께 코로나 진단검사 대상을 대폭 확대합니다. 우선 최근 2주 이내 수도권을 다녀온 도민, 그리고 수도권 입도객과 접촉한 도민에게 증상 여부와 관계 없이 무료 검사를 지원합니다. <이중환 / 제주도 재난안전대책본부 총괄조정관> "수도권 방문을 증빙할 항공기 티켓이나 관련 카드사용 내역, 입도객을 접촉한 도민은 접촉한 일시, 장소 등을 구체적으로 진술하면 됩니다." 이와함께 다른지역 주민이 제주에 올 때 코로나 음성 판정을 증명하는 자료를 제출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집단감염의 위험성이 높아진 상황을 감안해 제주도민을 전수 검사하는 방안도 검토 중입니다. <원희룡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전 도민 전수, 또는 전수에 준하는 대규모 도민 검사를 실시해 도민들은 현재 모두 깨끗하다는 집단적 확인을 하고 외부와의 출입 요인을 통제해서…." 문제는 실현 가능성입니다. 입도객 검사 의무화 방안은 정부나 다른 지자체, 공항공사 등과 협의는 물론, 국민적 공감대를 얻는 문제가 먼저 해결돼야 하기 때문입니다. 입도객 검사에 필요한 인력과 행정 요원, 추가 비용 등을 어떻게 마련하고 투입할지도 과제입니다. <임태봉 / 제주도 재난안전대책본부 통제관> "검사 동선이나 면적 등을 공항공사와 협의하는 과정이 남아 있습니다. 정확히 못 박을 순 없지만 최대한 빨리 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전 도민 검사에 있어서도 언제, 어느 범위까지 검사할 것인지 추려내는 문제와 함께 검사 역량이 충분한지도 고민입니다. 안정적으로 처리 가능한 물량이 하루 300건 정도인데 최근 집단 검사가 진행되며 검사 역량이 한계치를 초과하고 있습니다. <이창환 / 제주도 보건환경연구원장> "(검사 물량이) 폭발적으로 늘어날 때 가장 제약이 인원입니다. 그런데 검사 인력은 한순간에 바로 늘릴 수도 없고…." 코로나 불안을 덜고 안전한 제주를 만들기 위해 검사 확대는 피할 수 없는 과제이지만 실현되려면 해결해야 할 숙제도 만만치 않아 보입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20.12.17(목)  |  조승원
  • 제390회 도의회 임시회 개회…추경예산안 심사
  • 올해 마지막 제390회 제주도의회 임시회가 오늘 본회의를 시작으로 7일간의 일정에 들어갔습니다. 이번 임시회에서 제주도의회는 제주도와 교육청이 제출한 추경예산안을 심사하게 됩니다. 또 제주학생인권조례안과 시설관리공단 조례안이 이번 임시회에서 처리될 지 주목됩니다. 이와 함께 요금인상과 도민 외면 논란을 받아온 골프장에 대한 세금 감면 혜택을 중단하는 조례안도 처리됩니다. 오늘 본회의 개회사에서 좌남수 의장은 이번 임시회 추경예산안을 보면 예산 집행율 저조와 과다 이월의 문제가 여전하다며 예산 집행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이 절실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원희룡 도지사는 805억 원 규모의 추경예산안을 제출하며 재정집행률이 낮은 사업을 선별해 조정하고 태풍복구와 자연재해 개선사업 등 시급한 사항에 예산을 반영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 2020.12.17(목)  |  김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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