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축년 새해, 달라지는 것들
허은진 기자  |  dean@kctvjeju.com
|  2020.12.30 11:50
영상닫기
2021년, 신축년 새해.

제주에서는 여러가지 제도와 정책이 달라집니다.

지난해 운영이 보류됐던 한라산 탐방 예약제가 다시 시행되고 성판악 주변 주정차 단속도 강회됩니다.

코로나19가 확산됨에 따라 제주 곳곳에 안심식당을 지정하고 예방을 위한 호흡기 전담 클리닉의 운영도 시작됩니다.

주요내용을 허은진 기자가 소개합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운영이 보류됐던 한라산 탐방 예약제가 이달부터 다시 시작되고 있습니다.

성판악 코소는 1천명, 관음사 코스는 500명으로 하루 탐방 인원이 제한되고 말 그대로 사전 예약을 통해서만 등반할 수 있습니다.

이와 함께 성판악 코스 입구 주변 5.16 도로에서는 대대적인 불법 주정차 단속도 강화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단속과 함께 제주국제대학교에 199대, 서귀포 양마단지에 45대 규모의 환승주차장을 마련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박준수 / 제주도 주차행정팀장>
"교래 입구부터 숲 터널 입구까지 총 6km 구간에 대해서 단속을 실시합니다. 환승주차장에서 대중교통을 이용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방역 등 외식문화 개선 과제를 실천하는 음식점을 제라진-안심식당으로 지정해 운영합니다.

종사자 마스크 쓰기와 음식 덜어먹기, 위생적 수저관리 등 식사문화 개선 3대 과제를 실천하는 일반 음식점을 대상으로 이뤄집니다.

코로나19와 감기, 독감 동시 유행을 막기 위한 호흡기 전담 클리닉도 운영됩니다.

도내 보건소와 병원을 지정해 호흡기 질환에 대한 전문적인 상담과 치료를 담당하게 됩니다.

<정인보 / 제주도 보건위생과장>
"호흡기 전담 클리닉은 2021년도에 6개 보건소와 종합병원 2곳에 (운영됩니다.) 호흡기 전담 클리닉을 설치하는 이유는 2차 팬데믹을 예방하기 위한 차원입니다."

올해부터 둘째를 출산할 경우 제주에 12개월 이상 거주했다면 5년에 걸쳐 육아지원금 1천만원 또는 주거임차비 1천40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청년과 경력단절여성, 중장년층과 저소득 구직자 4천 명을 대상으로 최대 300만원의 구직촉진수당을 받을 수 있는 국민취업제도가 시행됩니다.

공동주택에서 발생하는 생수와 음료수 등 투명 폐페트병 분리 배출이 의무화됩니다.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될 경우 배출가스 5등급의 차량을 운행하면 1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KCTV 뉴스 허은진입니다.

기자사진
허은진 기자
URL복사
프린트하기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